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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하체비만...근육, 혈관 이상 부종 치료해야

2020-01-02 14:19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조선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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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가 날씬한 여성도 엉덩이나 허벅지 등에 군살이 많은 하체비만인 경우가 많다. 단순히 살 찐다고 생각하지 말고 몸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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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이상 부종으로 인한 하체비만은 치료 필요
하체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이 많다. 나이가 들면서 유독 복부, 엉덩이, 허벅지에 군살이 쉽게 붙는다. 하체비만의 원인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영향, 운동부족,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는 경우 등 여럿이다. 하루종일 앉거나 서서 일을 하면 체형의 불균형을 초래하고 하체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붓게 된다. 단순한 부종이라면 숙면을 취하거나 목욕 등으로 혈액순환이 회복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지만 근육이나 혈관에 문제가 있어 생기는 부종이라면 건강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혈관 이상으로 인한 부종은 오후에 반복적으로 다리가 잘 붓는다. 중력에 의해 혈액이나 체액이 신체 아랫쪽으로 몰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붓는 것이다. 부종과 더불어 다리가 저린다거나 묵직한 느낌이 들고 가끔 떨리는 기분이 든다면 일반적인 부종이 아니니 병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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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근육이나 지방으로 하체비만 생기기도
하체비만의 또 다른 원인은 근육과 지방이다. 흔히 ‘무다리’라고 말하는 하체비만은 종아리 안쪽에 위치한 내측 비복근이 과도하게 발달해 다리에 근육이 뭉친 것이다. 힘을 주지 않아도 종아리 근육이 튀어나와 있다. 반대로 지방이 많이 축척된 상태는 다리에 힘을 준 상태에서 만져도 말랑말랑하고 살집이 많이 잡힌다.
 
과도한 지방이나 근육으로 인해 하체비만이 생긴 경우라면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도움이 된다. 대개 지방이나 근육으로 인한 하체비만의 경우 셀룰라이트를 동반하기 때문에 울퉁불퉁해진 피부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하체 부종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 속에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지 말고 몸을 풀어 준다거나, 다리나 발을 주물러 마사지하는 것도 부종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족욕이나 반신욕 등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부종해소에 도움이 된다. 부종은 짜고 매운 음식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동물성 지방이나 당분 섭취도 주의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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