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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홍희의 건강한 습관 관리12]연말연시 술자리에서 살아남는 좋은 습관 만들기

2019-12-21 04:59

글 : 김홍희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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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다년 했던 올해도 지나가고 있습니다. 연말 잦은 술자리로 피로나 숙취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서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너무 쉽게 붉어지고 호흡이 빨라져서 힘들어요!
술을 마실 때 나오는 증상은 우선 간을 생각하게 되는데, 술을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고 호흡이 빨라지는 증상은 알코올로 인해 심장을 너무 빨리 뛰게 해서 생기는 증상입니다.
이런 경우 술자리 전에 따뜻한 물이나 우유 등을 미리 마시거나 식사나 안주를 드시다가 음주를 시작하면 술이 천천히 흡수되게 되서 호흡이 빨라지고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술자리에서는 괜찮은데 집에 가면 기억이 끊기거나 힘들어요!
보통 술은 차게 먹게 되면 마신 당시에는 흡수가 느리다가 나중에 갑자기 흡수되면 몸이 힘들어지고 기억이 끊기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술자리 중간에 따뜻한 물을 반컵씩 자주 마시면 취기가 미리 해독되고 술자리가 끝나고 힘든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술 마신 다음날 숙취가 심해요!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다음날 숙취가 심해지는 느끼게 됩니다. 평소에 간 해독 능력을 키우면 다음날 숙취가 심한 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녹색의 쓴 채소를 자주 먹으면 간의 해독능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씀바귀 쑥 부추 미나리 샐러리 등 녹색의 쓴 맛나는 채소를 평소에 자주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숙취가 심할 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고 따뜻한 꿀물이나 생강차를 옅게 타서 조금씩 자주 드시면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잦은 술자리로 체중이 늘어서 고민입니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식사나 안주 랑 함께 섭취하기 때문에 체중이 증가되기 쉽습니다. 특히 해장을 국물로 하게 되면 나트륨까지 많이 섭취해서 체중이 증가되게 됩니다. 안주를 고단백 저칼리, 즉 살코기, 닭가슴살, 콩, 두부, 회, 생선으로 선택하면 체중이 증가를 조절 하기 쉽습니다. 또한 볶거나 튀긴 조리를 한 음식 보다는 삶거나 구운 방식의 안주나 식사를 하시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연말이라 술자리를 피할 수 없다면,
술자리 전에 따뜻한 우유를 마시거나 약간의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자.
술자리 중간중간에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자
안주는 고단백 저칼리로, 음주 다음날은 따뜻한 꿀물이나 생강차를 조금씩 자주 마시고 배를 따뜻하자.
 
위의 방법을 실천하면 연말연시에 우리의 간을 보호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김홍희 한의사는
습관을 바꾸면 체질이 바뀌고 자세를 바꾸면 체형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병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습관관리자’. 강남인의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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