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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홍희의 건강한 습관 관리10]체질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 만들기

2019-12-07 17:14

글 : 김홍희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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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남녀노소, 체질 등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자’
‘배를 따뜻하게 하자’
‘스트레칭을 자주하자’
 
이 세가지 습관은 몸의 열 순환, 수분 공급, 근육 이완을 돕는 좋은 습관으로 결과적으로 인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설이 잘되어 면역력과 회복력이 높아지는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정온 동물, 누구나 36.5도 근처의 체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체온이 상승하면 땀이 나면서 체온을 유지하고 체온이 떨어지면 오한이 나면서 열이 발생해서 체온을 높이게 됩니다.
 
몸에 열이 많아서 찬물만 마신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열이 많다고 느끼는 사람도 체온은 36.5도 근처의 체온을 유지합니다. 그래서 열이 많다고 느낄수록 따뜻한 물을 자주 드시면 더위를 잘 안 느끼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찬음식을 먹어도 더 많은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정온 동물인 사람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열은 위로 올라 가는 성질이 있어서 두발로 걷고 서고 그리고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은 머리와 상체는 열이 많고 하체는 냉해지고 차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에 여러 번 배를 따뜻하게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은 열의 순환을 돕는 좋은 습관입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을 한국에서는 온돌 문화로 일본은 반신욕이나 코타츠로 하체를 따뜻하게 하고, 중국은 따뜻한 차를 마시는 문화로 자연스럽게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온돌이 없어진 지금은 족욕, 반신욕, 또는 복부 찜질을 자기의 상황에 자주 해주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를 따뜻하게 습관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인간은 80프로 이상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내 몸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 갈증이 나는 것은 수분이 이미 부족한 상태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습관입니다. 그런데 물이 중요하다고 많이 마셔도 화장실을 자주 간다면 물은 흡수되지 않고 그대로 배설된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좋은 습관입니다.
 
목만 축이듯이, 소주 1/4잔 정도되는 양을 한번에 마시면서 오전에 500ml 이상 오후에 500ml 이상 마시면 소변 때문에 화장실을 가는 횟수는 줄고 한번에 보는 양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일을 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근육은 많이 쓰게 되면 쥐가 나듯이 통증이 생기고 안 쓰게 되면 굳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근육이 굳으면 혈액 순환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근육 관리가 중요합니다.
 
수시로 안 아픈 만큼 스트레칭 하는 습관은 근육이 굳는 것을 예방하고 많이 사용해서 뭉치려는 근육을 풀어주는 좋은 습관입니다. 스트레칭은 안 아픈 만큼 움직여서 잠시 버티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근육이 뭉치기 전에 자주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고 스트레칭을 자주 하는 습관을 만들면 병을 예방할 수 있고 병이 오더라도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치이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스트레칭 하는 망중한의 여유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김홍희 한의사는
습관을 바꾸면 체질이 바뀌고 자세를 바꾸면 체형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병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습관관리자’. 강남인의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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