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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김홍희의 건강한 습관 관리3]잘 붓는 현대인들을 위한 좋은 습관 만들기

2019-11-11 19:52

글 : 김홍희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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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자들을 보면 붓기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붓는 분들은 어지러움증을 종종 느끼기도 하고, 관절에 문제도 많이 호소하고물을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왜 잘 붓는 것일까요?
 
우리나라는 국 찌개를 먹는 식문화가 있기 때문에 나트륨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칼국수에 하루 필요한 나트륨의 1.5배가 있고 물냉면에 하루 필요한 소금이 전부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국물은 입에는 안 짜도 소금이 많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의 대부분은 앉아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운전을 해도 앉아 있고 대중 교통을 이용해도 앉아있거나 서있게 되고 한 동작을 오래 유지하게 되면 내 몸의 노폐물은 림프절 특히 관절 근처에 축적이 되어 굳게 되고 결국 팔 다리 얼굴이 붓게 됩니다.
 
잘 붓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안 붓는 습관 만들기
 
첫째, 음식점의 국 찌개 국물을 남기자.
소금은 인체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지나치면 붓기를 유발하고 고혈압 비만 등 성인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저염식은 하지 못하더라도 국물만 줄여도 우리가 먹는 소금 나트륨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김치 찌개의 국물까지 밥을 비벼서 한끼를 먹는다면 한끼 소금의 섭취량은 엄청나게 됩니다. 대신 건더기만 먹는다면 소금을 줄이고 맛있게 식사 할 수 있는 좋은 습관입니다.
 
둘째, 소금을 넣지 말고 국을 끓여서 식사 때 마다 간을 하자.
국물을 영양분을 농축하고 인체에 흡수가 빠른 것이 장점이지만 소금도 농축하고 흡수가 빠른 것이 단점
국을 만들 때 간을 하지 말고 먹을 때마다 적당양의 소금 새우젓 혹은 간장으로 간을 하면서 먹으면
내가 먹는 소금양을 조절할 수 있다.
 
셋째, 스트레칭을 수시로 자주 하자
붓기는 림프관과 림프절에 축적되어 있고 림프는 근육과 피부사이에 위치하고 관절 주위에 밀집해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자주 하면 림프관의 순환을 도와 붓기를 잘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할 때 꼭 생각해야하는 원칙 세가지
1. 안 아픈 만큼만 스트레칭 하기
2. 이동한 동작에서 5초 버티기
3. 수시로 자주 하기
운전을 하던가 오래 앉아 있을수록 작은 각도로 자주 스트레칭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넷째,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자
잘 붓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갈증을 잘 안 느끼고 물을 마시면 화장실에 자주 간다는 점입니다. 붓기는 노폐물이기 때문에 붓는 증상이 있을수록 물을 자주 마셔서 새로운 물을 넣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번에 많이 마시는 물은 흡수가 되지 않고 화장실을 가기 때문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잘 붓는 다면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습관은 지금 현재의 붓기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 또 앞으로 붓지 않게 하는 좋은 습관입니다.
 
김홍희 한의사는
습관을 바꾸면 체질이 바뀌고 자세를 바꾸면 체형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병을 예방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습관관리자’. 강남인의한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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