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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479] 도토리묵밥

2021-09-14 06:58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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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는 도토리묵밥은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가을에 먹기에 좋다. 낮에는 국물을 냉장고에 미리 넣어두어 시원하게 저녁에 국물을 따뜻하게 해 먹으면 별미다.

도토리묵밥.jpg


"진한 멸치 육수와 신 김치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죠. 보통 묵밥은 묵을 채썰기해서 넣는 경우가 많은데, 묵이 잘 안 떠져서 숟가락으로
잘라가며 먹어야 하는 불편이 있어요. 다소 번거롭긴 해도 큐브 모양으로 자르면 숟가락으로 떠먹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도토리묵밥을 따뜻하게 만들 때는 묵을 따뜻한 물에 30초 정도 담갔다가 조리하세요. 냉장고에 오랜 시간 보관해 표면이 딱딱해진 묵은 끓는 물에 넣자마자 불을 끄고 30초 정도 정도 뒀다가 건지시고요. 갓 만든 묵처럼 말랑말랑해진답니다.”


기본 재료
밥 4공기, 도토리묵 400g, 신 김치 200g, 설탕·참기름·구운 김 약간씩
국물 재료
멸치(육수용) 50g, 다시마 1조각, 물 1ℓ, 국간장·참치액 1큰술씩
 
만드는 법
1 마른 프라이팬에 볶은 멸치, 직화로 살짝 구운 다시마 그리고 물을 냄비에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2 끓인 육수는 건더기를 건져내고 국간장과 참치액으로 간한다. 차게 먹을 경우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3 도토리묵은 따뜻한 물에 30초 정도 담갔다가 숟가락으로 뜨기 쉬운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4 신 김치는 송송 썰어 설탕, 참기름과 함께 버무린다.
5 그릇에 밥을 담고 도토리묵, 신 김치, 구워서 잘게 썬 김을 올린 후 육수를 붓는다. 신 김치와 참기름은 김치가 익은 정도에 따라 가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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