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STYLE
  1. HOME
  2. STYLE
  3. food

[오늘의 요리 474] 매콤 해물잡채

2021-09-09 11:43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매콤 해물잡채가 보통의 해물찜과 비슷해 보이면서도 다른 점은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와 고추기름을 넣어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난다.

해물잡채.jpg


“매콤 해물잡채는 다양한 해물이 들어가서 육수를 따로 낼 필요가 없는 데다 해물을 한꺼번에 넣어 살짝 끓이기만 하면 되니 조리법이 간단하고 조리 시간도 짧아요. 단, 해물은 오래 끓이면 질겨지므로 조개의 입이 벌어지고 새우의 색이 변하면 곧장 당면을 넣어 한소끔 더 끓이세요. 당면이 국물을 흡수하니까 물은 넉넉하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오징어 대신 낙지나 주꾸미를 넣어도 괜찮아요. 매콤 해물잡채는 해물 요리이기 때문에 화이트 와인의 안주로 좋습니다.”

 

기본 재료
당면 100g, 모시조개·바지락 8개씩, 홍합 7개, 소라 3개, 새우(중하) 5마리, 오징어 ½마리, 마늘 2쪽, 대파(흰 부분) 1뿌리, 청양고추 1개, 홍고추·양파 ½개씩, 고추기름·간장 2큰술씩, 멸치 육수 600㎖

 

만드는 법
1 당면은 뜨거운 물에 20분 정도 불린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빼둔다.
2 모시조개와 바지락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 다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홍합은 불순물을 떼어내고 씻어 물기를 뺀다. 소라는 껍데기를 솔로 문질러 닦는다. 새우는 다리와 수염 등을 제거한다.
3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후 칼집을 내 1×5㎝ 크기로 썬다.
4 마늘은 편썰기,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썰기, 양파는 1㎝ 너비로 채썰기한다.
5 커다란 웍에 멸치 육수를 붓고 끓이다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손질해둔 해물과 채소를 모두 넣고 계속 끓인다.
6 조개가 입을 벌리면 당면을 넣고 당면이 익으면 고추기름과 간장으로 간한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