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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혹하게 만드는 창고형 인테리어 숍 ② 슬로우파마씨, 노르딕파크, 우드빅마켓

2021-09-16 09:59

글 : 양연주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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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넓은 공간에 상품이 빽빽하게 진열되어 있어 당신의 눈을 혹하게 만드는 창고형 인테리어 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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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파마씨 
 
 
한 연구에 따르면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으면 ‘웰빙’이, 3만 달러가 넘어가면 ‘가드닝’이 사회적 이슈가 된다고 한다. 플랜테리어, 그린테리어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고, 가드닝이 이슈인 요즘은 동네 원예점은 점점 더 진화하고 있다. 플랜트 디자인 스튜디오 슬로우파마씨는 상수 쇼룸을 접고 지난 7월 성수 쇼룸을 오픈했다. 공장형 문화 공간이 많은 성수동인 만큼 개러지 형태의 플랜트 숍으로 눈길을 끈다. 슬로우파마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이끼 테라리움과 유리병에 담긴 식물표본 그리고 실험용 비커에 연출된 식물들은 이곳이 슬로우파마씨라고 증명하듯 자리 잡고 있고, 다양한 모양을 지닌 풍성한 초록식물들과 디자이너의 화분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문의 instagram.com/slow_phar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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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파크
 
북유럽 디자인은 복잡하지 않은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소재 본연의 질감과 색감을 강조해 마무리한다.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맛은 없지만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볼수록 세련된 것이 북유럽 디자인의 매력이다. 지금까지도 북유럽 디자인이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북유럽 빈티지 가구와 조명, 그릇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노르딕파크는 북유럽 가구가 유행하기 시작할 때인 1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비록 창고처럼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자투리 공간도 허투루 쓰지 않을 정도로 북유럽 가구가 빼곡하게 전시되어 있다. 여타의 빈티지 가구 숍들이 까다로운 예약제로 운영해 방문이 쉽지 않은 것에 비해 노르딕파크는 평일부터 주말까지 예약 없이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 
 
문의 instagram.com/nordi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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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빅마켓
 
 
우드슬랩은 자연 원목을 그대로 절단하여 만든 테이블 상판이다. 나무 본연의 색상과 굴곡, 무늬까지 살아 있어 편안함을 전한다. 또한 우드슬랩으로 만든 테이블은 홈북카페, 홈바 등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 실내 인테리어 가구로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명성기업의 우드빅마켓 창고형 전시장에는 우드슬랩 완제품부터 반제품으로 가득 차 있다. 수종과 사이즈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직접 눈으로 보고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월넛, 느티, 몽키포드, 제브라 등 희귀한 아프리카 특수목 외 각종 도마재와 판재 또한 판매하고 있다. 우드빅마켓 전시장에서는 경매 이벤트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고, 아이와 함께 도마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열리니 인스타그램에서 체크할 것. 
 
문의 instagram.com/wood_big_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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