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STYLE
  1. HOME
  2. STYLE
  3. interior

가을 인테리어 팁, 공간별 페인트 컬러 선택 노하우

2020-09-12 11:31

정리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날씨가 선선해지면 본격적으로 집안을 리모델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적은 돈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집안의 컬러를 바꿔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실, 침실, 욕실, 공부방 등 공간별 활용하기 좋은 페인트 컬러 선택 법에 대해 알아 보았다.

1 페인트.jpg

편안함과 아늑함을 주는 쿨 컬러로 침실 인테리어하기
하루의 피로를 푸는 장소가 되어야 할 침실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쿨 컬러가 어울린다. 푸른색 계열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호흡이나 맥박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연두색이나 보라색 같은 중간색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단, 겨울에는 다소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니 꽃이나 소품을 이용해 따뜻함을 더해주는 게 좋다.
추천하는 베이스 색 블루, 민트, 연두, 보라.

 

식욕을 자극하는 강렬한 웜 컬러로 부엌 인테리어하기
주방에 화이트나 파스텔 톤을 칠하면 무난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지만 오렌지나 레드같이 강렬한 웜 컬러를 사용하면 건강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나 한층 더 즐거운 식사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식탁 옆 벽을 오렌지 컬러로 칠하면 공간이 밝고 화사해져 답답함이 말끔히 해소된다.
추천하는 베이스 색화이트, 오렌지, 레드, 옐로.

 

 

페인트 2.jpg

산뜻함과 청량감을 주는 쿨 컬러로 욕실 인테리어하기
욕실이나 화장실은 다른 방들에 비해 공간이 좁기 때문에 페인트 인테리어로 훨씬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넓은 면적에는 선뜻 사용할 수 없던 과감한 색상과 질감의 실험장으로 활용해보자. 쿨 컬러의 대표색인 푸른색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 자주 사용하는 컬러지만 초록이나 붉은 계열처럼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컬러를 한쪽 면에 과감히 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천하는 베이스 색 채도가 낮은 쿨 컬러, 컬러풀한 포인트 색 활용하기.

 

집중력 높여주는 낮은 채도의 쿨 컬러로 서재 인테리어하기
사무실이나 서재, 공부방 등 집중해서 두뇌를 사용하는 공간에는 청색이나 초록 계열에 회색을 살짝 섞은 저채도 컬러가 적합하다. 채도가 낮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며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쿨 컬러는 시간이 천천히 가는 느낌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아이 방에 활용하면 학습효과가 좋아질 듯.
추천하는 베이스 색 블루, 그레이, 초록, 회색, 흰색.


페인트 3.jpg

무난하고 따뜻한 웜 컬러로 거실 인테리어하기
온 가족이 모이는 공간인 만큼 강렬한 컬러를 사용하기보다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무난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장시간 머무르는 공간이기 때문에 엷은 무채색 계열의 베이스 컬러에 주황이나 노랑같은 웜 컬러를 더하면 따듯하고 은은한 느낌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추천하는 베이스 색 크림색, 흰색 포인트 색 주황, 노랑, 분홍.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