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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인테리어, 초보자를 위한 유용한 노하우

2020-09-01 18:53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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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선선해지면 본격적으로 집안을 리모델링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적은 돈으로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집안의 컬러를 바꿔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구 리폼부터 주방이나 욕실의 벽이나 바닥에 변화를 주면 집안의 무드를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적은 돈으로 큰 효과를 보는 셀프 페인트칠을 위한 몇 가지 유용한 노하우를 담아다.

페인팅 1.jpg

페인트 칠이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무슨 색으로 시작해야 할까?
페인트 칠이 처음이라면 넓은 면을 칠하기보다 간단한 소품이나 가구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컬러도 어두운 색 보다는 화이트가 좋겠다. 집에 붙은 칙칙한 때를 벗긴다는 기분으로 가장 베이스 색인 화이트로 시작해 점점 색을 더해가는 방식이 좋다. 조금 더 능숙해진다면 소품에서 작은 벽, 넓은 공간으로 점점 이동해가며 페인팅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도록 한다.

 

벽지 위에 매번 페인팅을 바꾸는 게 가능할까?
합지의 경우 벽지전용 페인트를 사용하면 수성 페인트만으로도 손쉽게 벽지 위에 페인팅이 가능하다. 하지만 실크벽지의 경우 전용라인의 제품을 찾아서 페인팅해야 한다. 전용제품을 사용해 실크벽지 위에 페인팅하면 올록볼록한 무늬가 강조돼 오히려 그 자체로도 멋스러운 월 데코가 완성된다. 벽지가 심하게 손상되었거나 실크벽지 전용 페인트 대신 다른 페인트를 칠하고 싶다면 초배지(정식으로 도배를 하기 전에 애벌로 도배할 때 쓰는 종이)를 구입해 붙인 뒤 페인팅을 해도 좋다. 벽색을 자주 바꾸는 편이라면 매번 초배지를 붙이는 것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즐겨쓰는 강도 높은 페인트 전용 바탕벽지를 추천한다. 유리벽지라 내구성과 강도가 높아 10번 이상의 페인트칠도 가능하다.

 

페인팅 2.jpg

습기가 많은 욕실도 페인트가 가능할까?
가능하다. 욕실은 타일 위에 페인트칠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리폼이 가능하다. 욕실전용 페인트가 따로 있어 어디서든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욕실은 늘 습기와 곰팡이가 많은 곳이니 페인트를 칠하기에 앞서 락스나 곰팡이제거제로 오염물질을 깨끗이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짧게는 6~7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완전히 건조시킨 뒤 작업해야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프라이머를 바른 후 페인트를 바르는 순서고요. 프라이머는 오래 말릴수록 접착력이 강해지므로 하루 이상 말린 후 페인트칠을 한다.

 

페인트를 칠한 벽에 스크래치가 생겼다면?
페인트 인테리어를 하면 가구를 옮기다 벽이 긁히거나 못 자국이 생겨도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커터 칼이나 사포로 울퉁불퉁해진 표면을 고르게 만든 뒤 페인트를 덧칠하면 밑색이 거의 비치지 않아 부분적으로 덧칠해도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보수만 꾸준히 한다면 오랫동안 깔끔한 벽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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