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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CEO의 헬스 라이프 24 ②]‘뇨끼바’ 김채정 대표의 에너지 넘치는 일상

2021-09-08 09:36

글 : 김수영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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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골목에 다부지게 자리 잡은 ‘부어크’와 한남동 골목에 시크하게 자리 잡은 ‘뇨끼바’. 이 두 곳을 안다면 당신은 이미 맛과 멋을 아는 사람이다. 욕심쟁이 김채정 대표는 이 핫 플레이스 두 곳의 주인장이다. 남들보다 두 배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내뿜는 그녀의 건강 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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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을 전공한 김채정 대표가 영국 유학길에 오른 건 패션에 대한 더 큰 꿈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생은 언제 어떤 이변이 생길지 모르는 일. 삶의 행복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이 생겼고 그 것을 실현하기 위해 패션이 아닌 요리를 배우게 됐다. 한국에 들어와 매거진이 한창 붐을 이룰 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영역을 키워갔다. 정신없이 들어오는 일을 쳐내며 지내다 문득, 다시 떠오른 영국에서의 영감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공간을 만들었다. 연희동 ‘부어크’가 그녀의 첫 번째 푸드아트 공간이고, 한남동 ‘뇨끼바’가 두 번째 공간이다. 최근 연희동 ‘부어크’는 서촌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다. 공사 디렉터까지 맡아 생활패턴이 바뀌고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채정 대표의 건강 비법을 들어보았다.  
 
 
즐거운 일을 계속하기 위한 필수 조건은 건강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함께 즐기고, 음식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일련의 일들이 저에게는 가장 행복한 일이에요. 유학 후에 한국에 들어와서는 무서울 게 없는 체력이었어요. 사업을 운영하게 되면서부터 나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시간의 연속이었어요. 그때는 그렇게 일에만 집중했어야 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사업을 두 개나 운영하다 보니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너무 앞만 보고 왔더라고요. 어느새 체중은 많이 불어 있었고 체력도 조금씩 바닥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 예전의 저로 돌아가기 위한 저만의 훈련에 돌입했어요. 불어난 체중도 되돌리고, 활기찼던 에너지도 되돌리고, 포기할 수 없는 피부도 사수하기 위한 ‘GO BACK HEALTHY’ 24시간 루틴이요.”
 
 
김채정 대표의 24시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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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00~6:30 
기상 및 약콩두유 마시기 최근 인테리어 현장에 매일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6시에 일어나요. 비몽사몽 상태에서도 빼놓지 않는 것은 유산균 섭취죠. 그리고 가볍지만 든든한 약콩두유를 마셔요. 이 아침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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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6:30~7:00 
아침 세안 및 출근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서 화장품도 순한 것만 찾아 쓰는 편인데, 오랫동안 사용해온 이솝 클렌저로 가볍게 세안 후 아모레퍼시픽 ‘타임레스폰스 앰플’을 발라요. 원래는 자연주의 화장품만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은 피부 자극 없이 효과가 즉각 나타나서 애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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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7:00~PM 1:00 
간식은 크랜베리 주스 요즘은 새로 이전하는 ‘부어크’ 공사 현장에서 하루를 다 보내는 편이에요. 날씨가 너무 덥기 때문에 수분 섭취에 신경을 많이 써요. 특히 간식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라, 대신 100%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고 있어요. 강력한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여성들한테 좋다고 해요. 피부와 건강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 제 건강템이죠.  
 
PM 1:00~2:00 
자유식 점심 점심은 가장 활동량이 많은 때이기 때문에 비교적 자유롭게 식사를 해요. 탄수화물만 절제하는 정도고 그 외에는 좋아하는 메뉴로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에요. 현장에서는 늘 급하게 간식 위주로 자주 먹게 되는데,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간식은 줄이고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어요. 먹고 싶은 것을 먹되, 배가 부르지 않을 때까지만 먹는 방법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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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2:00~4:00 
에너지 충전, 오쏘몰 섭취 하루 종일 공사 현장에서 몸을 쓰다 보면 육체적인 피로가 오기 쉬워요. 그럴 때 제 비밀병기인 ‘오쏘몰’을 하나 섭취해요. ‘마시는 링거’, ‘에르메스 영양제’라는 별명답게 힘이 불끈불끈 솟는 기분이랍니다. 오후의 무기력함과 지침에 꼭 필요해요.  

PM 4:00~7:00 
뇨끼바 출근 및 이른 저녁 샐러드 뇨끼바에서 정기 회의가 있을 때는 조금 일찍 현장을 나와요. 밀린 업무와 미팅을 마친 후에는 이곳에서 저녁을 먹기도 해요. 저녁은 샐러드나 소고기를 주로 먹어요. 저녁을 샐러드로 대체했더니 확실히 체지방이 줄고 피곤함도 줄었어요. 피부는 맑아지고요. 

PM 7:00~8:00 
퇴근 및 홈트 되도록 이른 저녁 식사와 가벼운 홈트를 빼놓지 않고 지키고 있어요. 격한 운동을 싫어하는데 유튜브 채널 <땅끄부부> 운동은 효과도 좋고 지루하지 않아 곧잘 따라 하고 있어요. 특히 유산소운동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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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8:00~9:00 
아로마 샤워 아로마 테라피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특히 샤워 제품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향을 골라서 사용하는데, ‘아쿠아디파르마 YUZU 바디 워시’는 은은한 유자향이 피곤할 때나 기분이 다운됐을 때 사용하면 참 좋아요. 

PM 9:00~11:00 
수면 잠자기 전 전시 카탈로그나 예술 서적 등을 보면서 힐링을 해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시간 날 때마다 전시나 공연 등을 보러 다녔는데, 요즘은 영상이나 책으로 대신해요. 저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중 하나랍니다. 예전에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야행성이었다면, 요즘은 규칙적으로 충분히 자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요.

 


 
 
"워낙 예민하기도 해서 화장품 선택에도 깐깐한 편이거든요. 자연스럽게 기능성보다는 순한 저자극 제품을 선호했었는데, 최근에는 기능성 화장품이나 전문 숍의 관리도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중 ‘피코 레이저 토닝’은 제가 종종 받는 관리 프로그램인데요,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이에요. 이 관리를 받으면 색소가 연해지고 피부가 화사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저처럼 연약한 피부도 자극 없이 탄력과 피부결이 부드러워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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