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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탈모일까? 탈모 자가 진단법

2021-01-26 10:57

글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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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과거 탈모는 50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전유물처럼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20~30대부터 남녀를 가리지 않고 시작되는 추세다.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머리카락이 잘 자라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빠른 관리가 중요하다. 유형별 위험도를 측정한 후 자가 진단을 통해 자신의 탈모 여부를 알아보자.

탈모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환경오염과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환경적 요인이고, 두 번째는 남성호르몬인 DHT의 영향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다. 그 외에도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지루성 두피염이 있으면 두피 전체의 미세한 염증으로 탈모가 더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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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자가 진단법

머리카락 모으기
하루 50~70개는 정상적으로 빠질 수 있는 것이 휴지기 모발이다. 3일간 머리카락을 모아 하루 평균 빠지는 양을 계산해보면 체크하기 쉽다.
머리카락 당겨보기
20개 이상 머리카락을 잡고 위로 당겼을 때 5개 이상 빠진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다.
이마 선 확인해보기
M자형 탈모가 시작되면 헤어라인이 뒤로 후퇴한다. 과거 사진과 비교하면 헤어라인의 후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유형별 탈모 위험도

위험도 A+ 초위험 상태
원형 탈모 머리의 한 부분이 크고 동그랗게 빠지는 증상이다. 면역세포 T에 이상이 생겨 모낭세포를 공격해 탈모를 발생시킨다. 자가면역질환으로 일반적 탈모와 형태가 다르며 극심한 스트레스, 다이어트, 빈혈 및 혈액순환 장애 등에 의해 발생한다. 심한 경우 전체적으로 머리가 다 빠지거나 전신 털이 다 빠지는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수적이다.

 

위험도 A 위험 상태
감염성 탈모 요즘에는 위생 관련 문제가 좋아지면서 감염성 탈모가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다. 곰팡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모낭충과 같은 질환의 감염으로 머리가 빠지는 경우인데 감염성 탈모에 걸릴 경우 두피에 염증과 트러블, 비듬 피부염이 일어나고, 치료 후에도 머리카락이 잘 자라지 않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동반돼야 한다.

 

위험도 B 만성 상태
휴지기 탈모 모발은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주기적 변화를 보인다. 모발이 휴식하는 비율이 25% 이상 넘어가면 휴지기 탈모라고 부른다.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머리가 빠지거나 머리를 감을 때 수채 구멍이 막힐 정도로 빠진다면 휴지기 탈모를 의심해야 하며, 보통 급격한 스트레스가 해결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하지만 만성화될 수도 있으므로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위험도 C 시작 상태
남성형 탈모 어느 순간 전체적인 머리숱이 휑해 보이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경우다. 남성호르몬 DHT에 의한 호르몬이 원인으로 스트레스나 좋지 않은 식습관, 생활 습관이 원인이다.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형태로 점점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서 어느 정도 숱이 줄어드는 것도 이에 속한다. 지루성 피부염 등도 탈모를 유발하는 부수적 요인이다.

 

위험도 D 경미 상태
견인성 탈모 머리를 묶거나 땋을 때 두피에 바짝 당겨서 묶으면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 이런 자극이 반복돼 나타나는 탈모 현상이다. 견인성 탈모는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에 의한 탈모가 아니기 때문에 머리를 꽉 묶는 등 습관을 개선하면 예방할 수 있다. 빗이나 손가락 등으로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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