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STYLE
  1. HOME
  2. STYLE
  3. beauty

건조한 가을철, 올바른 각질 케어 팁

2020-09-30 11:41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  도움말 :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피부는 온도와 습도, 자외선의 세기 등 외부 환경 변화에 아주 민감하다. 특히 기온이 차차 낮아지는 가을철에는 피부가 자극을 받아 균형이 무너지면서 급격히 건조해진다. 이럴 땐 꼼꼼한 클렌징과 불필요한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각질은 피부의 보습과 면역, 보호 등 이로운 역할을 한다. 때문에 무조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피부에 좋지는 않다. 하지만 피부의 턴오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각질이 쌓여 피지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가을철 올바른 각질 케어 방법

각질은 바로 제거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없어지기 때문에 주로 밤에 하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후에는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향료나 알코올이 없는 수분감 높은 토너를 사용하고, 히알루론산 앰플과 같은 고보습 앰플을 발라주면 된다. 그리고 피부 장벽을 이루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적절하게 섞인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피부에 보습막이 형성되어 피부 장벽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자외선에 의해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평소보다 꼼꼼히 사용한다. 순수비타민 C 제품과 같은 pH가 낮은 제품은 함께 사용했을 때 자극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각질제거 시 어떤 제품을 사용할까?

스크럽과 같은 물리적 각질 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므로 AHA, BHA와 같은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주 1-2회 정도 적정 주기로 피부에 자극이 없이 불필요한 각질만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건성은 AHA를, 지성은 BHA를 사용하는데, 건성민감성인 경우에는 AHA가 자극적일 수 있으니 PHA를 사용해도 좋다. 하지만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했더라도 피부에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샘플을 사용해보고 문제가 없으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극이 심하거나 부작용이 유발된다면 반드시 사용을 중단하고 성분 농도가 낮은 단계를 사용한 다음 서서히 농도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다.

 

[EDITOR'S 추천 아이템]

 

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케어 바

[이미지] 아이소이 파하 클렌징 케어 바.jpg

밀크유당에서 추출한 PHA 성분과 과일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매일 하는 세안과 샤워를 통해 몸과 얼굴의 각질을 자극 걱정없이 케어할 수 있다. 자연유래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씻은 후에도 당김이나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 100g 1만2천원대.

 

닥터지, 브라이트닝 비타 필링 패드

20200925_181345.jpg

스킨케어 시작 전 불필요한 각질을 정돈해 효과적인 스킨케어의 바탕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비타 토닝 워터를 함유해 각질 케어와 동시에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미백 기능성 필링 패드로 칙칙한 피부결을 개선해준다. 70매 2만2천원.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