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STYLE
  1. HOME
  2. STYLE
  3. beauty

화장품의 진짜 유통기한

2018-07-12 14:00

진행 : 이주아  |  도움말 : 우현증 메르시 대표원장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매일 아침 쓰는 브러시, 마스카라, 메이크업 스펀지 등 다양한 뷰티 아이템은 얼마나 쓸 수 있는 것일까? 화장품 용기에 적힌 유통기한만 신경 쓰다 자칫 놓칠 뻔한 화장품의 진짜 수명을 공개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에 발맞춰 매 시즌 신상품을 사긴 하는데 화장품 유통기한이나 사용기한에 대해서는 갈수록 무뎌지고 있다. 사용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했을 경우 각종 피부 질환이나 트러블을 유발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화장품 사용기한과 유통기한은 자칫 헷갈릴 수 있는데 엄연히 다르다. 유통기한은 화장품이 제조된 후 제품의 변질 없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게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의미하며, 사용기한은 화장품을 개봉한 순간부터 제품의 변질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한다. 때문에 화장품은 유통기한보다 개봉 후 사용기한이 더욱 중요하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데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화장품 사용기한이 더욱 짧아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화장품 유통기한 확인 방법
본문이미지

보통 화장품이 담긴 패키지나 화장품 뒷면 또는 옆면에 유통기한이 적혀 있다. 브랜드에 따라 용어가 조금씩 다른데, MFD, MFG, M은 ‘Manufactured’의 약자로 제조년월일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MFG 06/2011’이라고 적혀 있으면 2011년 06월에 화장품을 제조했다는 의미다. ‘EXP’는 ‘EXPiry date’의 약자로 유통기한 만료일을 뜻한다. BB, BBE, BE는 ‘Best Before End dates’의 약자로 화장품 사용권장 기한을 의미한다. BB0817은 2017년 08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Cleansing 1년~1년 6개월

폼 클렌저,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 등 세정 용품은 왠지 오래 방치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산이다. 개봉 전 30개월이 유통기한이며, 개봉 후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밤 타입 클렌징 제품은 스패출러를 사용해 오염을 예방한다.
 
본문이미지

1 라페르바 이브롬 클렌저 밤 타입 클렌저로 독특한 3가지 아로마 오일을 함유해 진한 아이 메이크업도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해주는 라페르바의 베스트셀러 클렌저. 50㎖ 8만1천원.
2 라페르바 클렌징 콤플렉스 식물성 애시드 성분으로 부드러운 각질 제거 기능과 강력한 항산화제를 함유한 안티에이징 젤 클렌저. 180㎖ 6만원.
3 손앤박 뷰티 워터 93% 천연 성분으로 자연의 식물 에너지가 각질 관리와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스마트한 세안수. 350㎖ 2만5천원.
 
 
Skin Care 1년

스킨케어 제품의 유통기한은 대부분 3년으로 36개월이지만 개봉한 뒤에는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단지형 보틀에 담긴 크림 제품은 손이 자주 닿기 때문에 작은 오염에도 쉽게 변질될 수 있다. 주기적으로 소독한 스패출러를 사용해 변질에 주의하거나 펌프식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본문이미지

1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수세기 오랜 전통 증류 방식으로 만든 장미 향 토너. 250㎖ 3만8천원.
2 록시땅 아쿠아 레오티에 울트라 서스트 퀀치 젤 록시땅의 첫 수분 케어 페이스 라인으로 프로방스 청정 마을 ‘레오티에’에서 끌어올린 샘물로 만들었다. 다른 프랑스 온천수보다 10배의 칼슘을 함유해 피부 수분 사이클을 개선해준다. 50㎖ 4만2천원.
3 셀큐어 듀오비타펩 얼티밋 에센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스며들어 부족한 수분을 채우고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하는 고농축 안티에이징 에센스. 50㎖ 12만원.
4 클라란스 뉴 더블 세럼 피부에 필요한 5가지 필수 기능인 수분 공급, 영양 공급, 광채, 피부 보호, 탄련 증진 등 모든 노화 징후에 강력하게 대응해 동안 피부를 완성해주는 클라란스의 8세대 더블 세럼. 30㎖ 11만원.
 
 
Sun Cream 1년

자외선 차단제는 보관이 중요한 제품 중 하나다. 개봉 후 1년 안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용하려고 했을 때 기름과 물이 분리되어 나온다면 이미 변질된 것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한 후에는 뚜껑을 잘 닫아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본문이미지

1 셀큐어 UV 퍼펙션 데일리 에센스 선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수분 가득 에센스를 함유한 가볍고 백탁현상이 없는 데일리 선크림. 50㎖ 3만2천원.
2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쏠라레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고보습 선 스크린. 얼굴과 보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50㎖ 10만8천원.
3 에이솝 프로텍티브 페이셜 로션 가볍고 산뜻한 하이드레이터 타입 SPF 30 자외선 차단제. 60㎖ 7만3천원대.
 
 
LIPSTICK 1년

립스틱, 틴트, 글로스 등 립 제품은 입술과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제품을 입술에 직접 대고 바로 사용하기보다는 립 브러시나 면봉을 이용해 사용하면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립스틱을 직접적으로 사용했을 경우 소독용 알코올을 묻힌 티슈로 한번 닦으면 먼지와 립스틱에 묻어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 립 제품은 보통 개봉 후 12개월 이내에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본문이미지

1 나스 어데이셔스 립스틱 아시아 단독으로 출시되는 코랄, 피치, 오렌지 등 대담하고 리치한 컬러의 립스틱이다. 타마누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 럭셔리하고 매끄러운 텍스처를 선사한다. 4.2g 4만1천원.
2 손앤박 블루밍 립스틱 강렬하고 매혹적인 컬러, 부드럽게 녹아드는 텍스처로 10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된 립스틱이다. 1.8g 2만2천원.
 
 
Mascara & Eyeliner 6개월

마스카라는 개봉 후 6개월 정도로 유통기한이 매우 짧다. 잘 뭉치는 마스카라 액체와 아이라이너를 끝까지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1~2개월에 한 번씩 브러시 세척제로 솔을 세척하면 새것처럼 매끄럽게 사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눈 충혈, 염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과감히 버리자.
 
본문이미지

1 샹테카이 러스터 글라이드 실크 인퓨즈드 아이라이너 재스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발리는 리퀴드의 장점과 펜슬의 정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펜슬 아이라이너. 1.2g 4만4천원.
2 시슬리 소 컬 마스카라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케어하는 포뮬러가 3단계에 걸쳐 작용한다. 10㎖ 6만5천원.
3 라페르바 래쉬 엑스퍼트 트위스트 브러쉬 마스카라 하나의 마스카라에 두 가지 기능을 가진 멀티 마스카라다. 트위스트 브러시를 적용해 두 가지 브러시 모양을 사용할 수 있다. 4만2천원.
4 손앤박 트루 블랙 아이 펜 라이너 트루 블랙 컬러를 적용해 한 번의 터치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이지 워셔블 타입 아이라이너. 1g 1만7천원.
 
 
Puff & Sponge & Brush 3~6개월
본문이미지

매일같이 사용하는 쿠션 퍼프도 사용기한이 있다. 전문가들은 쿠션 퍼프는 최소 2주일에 한 번은 세척하라고 권한다. 클렌징 폼이나 오일로 세척하는 것이 좋지만 자주 세척하면 내구성이 떨어져 매끄럽게 발리는 효과가 떨어지므로 제품을 자주 바꾸는 것을 권장한다. 민감한 피부라면 일회용 스펀지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브러시는 모의 방향대로 세척해야 모양이 틀어지지 않고 빠지지 않는다.
 
본문이미지

1 샹테카이 아이 베이직 브러쉬 독특한 돔 형태 브러시로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한 멀티 아이 브러시다. 4만3천원.
2 나스 파우더 브러쉬 염소 모로 구성된 풍성하고 부드러운 이중 돔 형태 브러시다. 페이스 전체에 루스 파우더를 바르고 정돈할 때 사용한다. 7만원.
3 라페르바 스텐실 파운데이션 브러쉬 브러시 중앙의 비어 있는 공간이 적정량의 파운데이션을 보유하여 가벼운 마무리와 정교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유연한 곡선의 브러시. 6만8천원.
 
 

 

유용한 화장품 관리 TIP!

❶ 알코올 스프레이로 파우더 팩트, 섀도 등의 표면을 정기적으로 소독해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❷ 브러시는 스펀지 클리너를 사용하고 2주에 한 번은 꼭 세척한다.
❸ 단지형 보틀에 담긴 화장품을 덜어 쓸 땐 스패출러 사용을 생활화한다.
❹ 화장품은 가능한 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화장품 냉장고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❺ 용기에 개봉일을 써두고 관리하면 화장품의 유통기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화장품 유통기한 Q & A

외국산 화장품과 국산 화장품의 유통기한이 다르다? 외국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때 이미 만든 지 1년가량 지난 제품인 경우가 많다. 제조 후 수입, 유통 과정을 거치면서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 보통 리퀴드나 크림류 화장품은 개봉 전 1~2년이 적정 유통기한이니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웹사이트(checkcosmetic.net)에서 색조 화장품의 제조일을 확인할 수 있다.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 활용법 유통기한이 지났지만 아까워서 보디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보디도 얼굴과 똑같은 피부이기 때문에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다. 반면 화장품 종류에 따라 가방을 닦거나 신발을 닦을 때 사용할 수 있고, 오래된 향수는 에탄올과 섞어 유리병 보틀에 담아 디퓨저 스틱을 꽂아두면 디퓨저로 재활용할 수 있다. 로션이나 크림은 흑설탕과 섞어 풋 스크럽제로 써도 좋다.
 
본문이미지
우현증 메르시 대표원장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