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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인플루언서 김소정의 환절기 스타일링 루틴

2021-10-13 09:20

글 : 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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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간의 아슬아슬한 경계 속에서 어떤 스타일을 고수해야 할지 어려운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패션 종사자들의 환절기 스타일링 루틴.

환절기 스타일링 루틴 여름과 가을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요즘 날씨는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옷을 입을 수 있는 시기예요. 재킷에 쇼츠를 입거나 서머 드레스에 니하이 부츠를 신어도 어색하지 않은 시즌 리스 스타일을 즐겨 입는 편이죠. 일교차가 커서 얇은 캐시미어 카디건을 필수적으로 챙겨요. 가방에 넣거나 어깨에 걸치다가 쌀쌀해질 때 꺼내 입어요. 

 

레이어링 팁이 있다면 계절이 바뀌면 절대 입을 수 없는 시즌 아이템들을 짧은 기간에 열심히 믹스&매치하는 것이 방법이에요. 이를테면 스웨트셔츠에 짧은 길이의 트랙 쇼츠를 레이어드하거나 롱 트렌치코트에 허리끈을 조여맨 후 하바이아나스의 플립플랍을 신어줘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모던 룩 스타일에 약간 힘을 빼주는 방법 등이 있죠. 

필수 아이템은 단연 클로그 부츠를 꼽아요. 이번 시즌은 클로그의 전성시대 아닐까요? 작년부터 심상치 않았던 클로그의 인기가 셀린느와 보테가 베네타, 이자벨 마랑을 거쳐 로컬 브랜드에도 이미 붐이 일어난 것 같아요. 저도 이미 종류별로 세 켤레나 구입했고요. 그 외에도 롱부츠와 얇은 캐시미어 니트, 낙낙한 핏의 쿨한 데님팬츠와 블랙 트위드 재킷을 꼽고 싶어요. 

도전하고 싶은 착장 스타일  볼륨감 넘치는 니트 상의에 사이클 쇼츠를 입고 중간 길이의 웨스턴 부츠를 신고 싶어요. 긴팔 상의나 아우터에 바이클 쇼츠를 매치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계절이 점점 양극화되어서 애석하지만 주어진 시한 동안 예측할 수 없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해요. 프라다의 리나일론 쇼츠에 털이 복실한 시어링 뮬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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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드한 디자인의 프레임이 독특한 선글라스는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2 패치 포켓 디테일이 발랄한 숏 코트는 막스 마라. 128만원.
유니크한 스타일 부츠는 이자벨 마랑. 가격미정.
4 경쾌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니트는 아크네 스튜디오. 44만원.

 


 

 

제품 막스 마라(02-310-5159), 생 로랑(02-726-4198), 스텔라 매카트니(02-3479-1977), 

아크네 스튜디오(02-310-5356), 에르메스(02-310-5365), 이자벨 마랑(02-772-3362), 프로엔자 스쿨러(02-3479-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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