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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스타일

2021-09-06 09:34

글 : 문수진  |  사진(제공) : 인스타그램 @Tildaswintonislove @swinton.tilda,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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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이 뿜어내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쉽게 범접할 수 없다. 심플한 롱 원피스도 단숨에 특별한 룩으로 변신하는 그녀의 특별한 스타일링.

제품 마놀로 블라닉(070-7731-1771), 마시모두띠(02-545-6172), 미우 미우(02-3218-5331), 발렌티노(02-543-5125), 자라(02-512-0728), 지방시(02-517-7560), 타사키(02-3213-2264), 톰 포드(02-6905-3640)
Mannish & Glam
 
 
국내 팬들에게는 영화 <설국열차>, <옥자> 속 독특한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틸다 스윈튼은 따라 하기 어려운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유자로 잘 알려진 배우다. 그녀는 중세시대 스코틀랜드 상류층부터 역사에 기록된 인물까지 포함된 영국의 명망 높은 귀족 가문 출신이다. 틸다는 남부럽지 않은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고, 학창 시절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고귀한 출신과는 반대로 그녀의 작품 속 모습은 파격에 가깝다.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마담 D, <설국열차>의 메이슨, <닥터 스트레인지>의 에이전트 원 등 한 번도 시도하기 어려운 역할과 분장에 과감히 도전하고 소화하는데, 평소 독특한 패션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그녀의 패션 키워드는 매니시 & 글램. 뮤지션 데이비드 보위는 틸다의 패션뿐 아니라 예술관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 그에게 영감을 받은 스윈튼은 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우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공식 행사에서는 매번 파격적인 스타일로 베스트 드레서로 손꼽히는데, 영국의 대표 일간지 <가디언>이 뽑은 베스트 드레서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제74회 칸 영화제에서는 짙은 레드 컬러 스커트와 푸시아 반팔 재킷, 라임 컬러 스팽글 톱을 매치해 명실상부한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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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테일러드 재킷과 팬츠. 가격미정, 톰 포드. 2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의 오버사이즈 셔츠.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3 입체적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선글라스. 가격미정, 미우미우. 4 경쾌한 메탈 컬러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한 스틸레토 힐. 가격미정, 마놀로 블라닉.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롱드레스. 가격미정, 지방시. 6 볼드한 진주와 골드가 조화를 이루는 이어링. 가격미정, 타사키.7 비비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발렌티노. 8 비비드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 재킷, 10만9천원, 자라.

 

올블랙 블랙 원피스부터 슈트까지 룩 전체를 블랙으로 꾸미는 올블랙 룩을 선호한다.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그녀만의 스타일. 
 
스틸레토 하이힐 그녀가 드레스업 할 때마다 빠뜨리지 않고 선택하는 아이템인 스틸레토 하이힐. 라스트가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주로 선택한다. 
 
오버사이즈 셔츠 편안한 분위기의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를 선호한다.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룩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특징. 
 
숏커트 매니시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숏커트 헤어스타일은 그녀를 상징한다. 본래 붉은 머리카락이지만 탈색과 염색을 거쳐 현재 금발 컬러를 유지한다. 
 
캣츠아이 선글라스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때는 캣츠아이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다. 숏커트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비비드 컬러 네온부터 스카이블루까지 다양한 컬러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비비드 컬러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슈트처럼 스타일링하는 것도 좋아한다. 
 
이어커프 과감한 스타일의 볼드 이어링으로 매니시 룩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주로 한쪽만 착용해 에지 있게 연출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  
 
테일러드슈트 몸에 잘 맞게 제작한 테일러드슈트 차림으로 공식행사에 등장한다. 큰 신장이 멋지게 드러나는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롱드레스 길고 가는 실루엣이 돋보이는 롱드레스 차림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곤 한다. 짙은 레드부터 옐로까지 다양한 컬러의 롱드레스를 우아하고 근사하게 연출한다. 
 
레드 립 아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을 때는 레드 립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준다. 거의 화장기 없는 피부에 립만 풀로 연출해 시크한 분위기를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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