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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피들의 ‘내돈내산’ 아이템

2021-05-13 08:22

글 : 문수진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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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좋은 이들이 고르고 고른 아이템은 특별하다. 모델 캐스팅 디렉터부터 포토그래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패션 피플의 ‘내돈내산’ 아이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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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포토그래퍼 심석주
 
“패션 화보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다양하게 촬영을 하다 보니 안목이 높아지더라고요. 매일같이 보는 좋고 아름다운 아이템 중에서도 제 취향에 맞는 것들이 눈에 띄죠. 늦게까지 촬영하는 경우가 많아 주로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입습니다. 브랜드보다는 제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슈즈로 전체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제 스타일링 노하우에요. 핑크 컬러 스니커즈를 데님에 매치하기도 하고 비비드한 블루 컬러 로퍼를 블랙 진에 스타일링 하기도 해요. 일본 수제화 브랜드 스톡 넘버는 제가 색깔별로 여러 개 구입할 정도로 가장 좋아하는 슈즈 브랜드죠. 캐주얼 룩부터 드레스업 스타일까지 조금 더 특별해 보이게 연출해주는 마법 같은 슈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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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베이비 패션 브랜드 ‘아이에머’ 디렉터 김아름
 
 
“결혼 전 패션 홍보대행사에서 PR 마케터로 일하던 중 우연히 접한 서핑이 제 인생을 바꿔놓았죠. 서핑을 하는 남편을 만나 취미로 즐기다 마음먹으면 바로 서핑을 할 수 있는 양평 전원마을에 자리 잡았어요. 저는 패션에 대해서는 확고한 취향이 있는 편인데, 아이를 낳고 보니 막상 입히고 싶은 옷이 많이 없더라고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어 아이에게 입히자는 생각으로 ‘아이에머’를 론칭했어요. 예쁜 옷을 보면 딸과 커플로 입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구하기 어려워 아예 만든 거죠. 제 키가 돋보일 수 있는 미니원피스와 롱부츠, 여기에 모자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제 스타일이에요. 자연에서 레저를 하는 날이 많다 보니 선글라스는 저에게 필수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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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모델 캐스팅 디렉터 유건욱
 
“어릴 때부터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과감하고 독특한 패션도 주저하지 않고 도전하는 편이에요. 작년부터 시작된 팬데믹으로 원마일 웨어가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아주 익숙한 패션 스타일이에요. 트레이닝 슈트에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거나 라운지웨어에 비비드한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것, 아노락 위에 테일러드 재킷을 걸치는 방식은 제가 늘 입던 스타일이죠. 스포티하면서도 컨템포러리한 패션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패션 브랜드 노앙과 오프화이트는 스포티하면서도 쿨한 이미지를 전달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죠. 최근에는 오프화이트에서 지갑을 구매했는데 지갑의 기능뿐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패션 액세서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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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패션·뷰티 에디터 문수진
 
 
“다양한 스타일의 각종 브랜드 옷과 액세서리를 보며 취향이 더욱 확고해진 것 같아요. 편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옷차림은 스타일보다 애티튜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TPO에 맞되, 불편하지 않은 스타일이 제 스타일이죠. 주로 원고를 쓰거나 촬영 현장에서 긴 시간 동안 디렉팅을 하기 때문에 편하지 않은 옷을 입는다는 것은 곤혹스러운 일이에요. 옷차림은 간편하게 하고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죠. 타사키의 미니 밸런스 목걸이는 결혼기념일에 선물 받은 아이템인데, 캐주얼과 포멀 룩 가리지 않고 잘 어울려 거의 매일 착용하는 아이템이에요. 구찌의 홀스빗 로퍼도 자주 신는 신발 중 하나죠. 코튼 원피스에도 자연스럽게 차려 입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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