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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걷길, 국내 브랜드 슈즈

2021-05-06 09:50

글 :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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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신는 글로벌 브랜드의 슈즈에는 눈길이 가지 않는다면? 글로벌 브랜드 못지않은 스타일과 내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슈즈 브랜드 4.

제품 레이크 넨(02-6213-8227), 식스앤어하프(1811-7122), 아크로밧(070-8202-1094), 율이에(02-466-9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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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ike Nen 레이크 넨
 
 
2010년 론칭한 레이크 넨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데, 동시대적인 아름다움과 새로운 우아함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이름 ‘레이크 넨’은 디렉터 윤홍미의 이름 철자를 조합해서 만든 것으로 국적과 성별, 특정 이미지를 경계에 두지 않는 브랜드 가상의 뮤즈를 뜻한다. 소설부터 영화, 클래식 패션, 공예까지 전통을 이어온 변하지 않는 가치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아함’을 정의한다. 레이크 넨은 우아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매 시즌 새로운 것을 더해 브랜드만의 세련되고 신선한 제품을 선보인다. 유연함과 단단함, 날것과 정제된 것 등의 상반된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레이크 넨의 특징. 각지고 기하학적인 굽의 슈즈가 레이크 넨의 시그니처 스타일. 최근에는 슈즈뿐 아니라 백 라인까지 확장해 레이크 넨만의 확고한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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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ULIE 율이에
 
‘불완전함의 미학’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브랜드 율이에는 디자이너 이선율이 2010년 론칭한 브랜드다. 앞서 론칭했던 브랜드를 리브랜딩해 새롭게 선보인 것. 디자이너 이선율은 브랜드의 미학을 “주변 세계에 흔들리지 않고, 완벽하지 않은 여운을 남기면서 도전적인 신념을 지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율이에는 자연과 추상적인 요소의 만남에서 얻은 영감을 클래식과 모던이 공존하는 디자인으로 풀어낸다.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개성이 있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보여준다. 독자적으로 제작한 굽과 부자재는 타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점으로 슈즈 업계에서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다. 하이엔드 컨템퍼러리 슈즈 라인인 율이에와 세컨드 라인 ‘와이와이 바이 율이에’ 두 개의 라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아크릴을 조각해 만든 굽을 더한 샌들이 이번 시즌 핵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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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x and a half 식스앤어하프
 
도시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좋아한다면 알고 있을 브랜드 ‘식스앤어하프’.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유명 백화점과의 팝업 스토어로 고객 인지도를 확보했다. 균형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소재, 색, 텍스처 각 분야별 전문팀이 슈즈 한 피스를 위해 협업한다. 시즌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식스앤어하프의 시그니처. 해외 럭셔리 브랜드와 견줘도 손색없을 날렵하고 세련된 실루엣으로 20~30대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대표 모델인 ‘레나’는 정교한 라인의 스틸레토 힐로 캐주얼 룩부터 슈트 스타일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트랩 스틸레토 힐 ‘다라’도 여름이면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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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robat 아크로밧
 
 
슈즈 브랜드 아크로밧은 임지연 대표가 빈티지 숍으로 시작해 일명 ‘걸그룹 슈즈’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세계 각지에서 1970년대에 제작된 슈즈를 구입해 직접 신어보고 영감을 얻은 그녀는 소장 가치가 있는 명품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아크로밧을 론칭했다. 제대로 된 슈즈를 만드는 브랜드가 국내에는 별로 없다는 것에서 착안, 구두는 반드시 장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져야 한다는 신념대로 성수동 일대를 돌며 장인들을 섭외해 수제화를 제작했다.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구두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론칭한 아크로밧은 매일 신어도 부담 없을 정도로 편안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액세서리와 백 라인까지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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