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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연봉퀸' 양효진, '동상이몽2' 출격…신혼생활 최초 공개

2021-09-17 19:2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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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연봉퀸 양효진이 '동상이몽2'에 출격해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양효진은 지난 4월 4년 교제한 일반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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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 양효진이 핑크빛 신혼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9월 20일 방송될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녹화일을 기준으로 '결혼 141일차'를 맞은 양효진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따끈따끈한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놓는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그녀는 남편에 대해 '곰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양효진은 "저는 예민한 편인데 남편은 좀 두루뭉술하다.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라며 남편의 푸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푸근하고 여유로운 남편과 달리 성격이 급한 편이라는 양효진은 사귀자는 고백도 먼저 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3~4개월 정도 '썸'을 탔다. 서로 좋아하는 느낌은 있었는데 확실하게 이야기를 안 하더라.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데려다주는 길에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어봤다. 엄청 당황하더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당시 남편 역시 숙소에 도착하면 고백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 이에 MC 김숙은 "성격이 급해서 그걸 못 참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9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연봉 퀸'이라는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양효진은 선배 김연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MC들이 "김연경 선수가 '연봉 퀸을 만든 게 김연경'이라고 셀프로 소문을 내고 다닌다던데"라고 묻자 양효진은 "맞다. 솔직히 지분이 없지 않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양효진은 "언니랑 같은 방을 쓰면서 마인드나 생활하는 면에서 진짜 많이 보고 배웠다. 정말 남다르다"면서 "지분이 80% 정도 있는 것 같다"라며 김연경을 향한 존경과 깊은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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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4년 교제 끝 지난 4월 결혼

양효진은 지난 4월 지인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한 연상의 일반인과 결혼했다. 그녀는 결혼 발표 당시 소속팀인 현대건설배구단을 통해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놀라신 분들도 많았는데 주위에서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배려심 많고 이해심 많은 남편을 맞이하게 됐다. 행복한 결혼 생활과 함께 운동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양효진은 지난 2007년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은 뒤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2019~2020 시즌까지 11년 연속 여자부 블로킹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배구 대표팀에서도 센터로 활약한 그녀는 '2020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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