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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살 빠진 모습 깜짝…마른 외모에 박슬기 "그만 빼"

2021-09-16 19:4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박경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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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경림은 조명과 헤어스타일 효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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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이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경림은 지난 9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가죽 장갑을 낀 채 진행을 하는 모습이다. 몰라 보게 슬림해진 얼굴과 도드라진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방송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그람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살 빠진 박경림을 안타까워했다. 


네티즌들도 "이러다 얼굴 없어지겠어요", "어맛! 살빠져서..어째", "누나 너무 살빠졌다", "못 알아볼 뻔" 등의 댓글로 박경림의 날씬해진 비주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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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다이어트 한 것 아냐" 

박경림은 자신의 근황이 화제가 되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자기 다이어트를 한 것은 아니고, 10년이 넘게 요가와 PT를 받으면서 운동을 하고 있다"며 "조명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기존 사진과 달라서 더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지금처럼 열심히 활동하고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박경림은 1979년생으로 MC와 가수,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했고, 지금은 각종 영화, 드라마 행사 MC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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