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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말 사실, 유부남 배우들이 더 해" 유튜버 인지웅, 폭로 더해

2021-09-16 16:2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 '인지웅 K-pop idol trainer'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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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이재가 과거 자신에게 성희롱과 폭언 등을 일삼은 배우가 있다고 폭로한 가운데 한 유튜버가 이 말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배우 허이재가 유부남 배우의 갑질과 폭언, 성추행 발언을 폭로한 가운데 그의 주장을 옹호하는 유튜버가 등장했다. 댄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인지웅은 어제(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허이재 말이 사실인 이유, 나도 많이 봤으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인지웅은 "춤 하나로만 먹고 살 수 있으면 참 좋은데 어릴 땐 더 높이 올라가고 싶었다. 그래서 연예계와 협회 관련자들과 자주 어울렸다. 그때 그 판의 실체를 봤다"며 운을 뗐다. 이어 "촬영 중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자꾸 없어지는 배우들이 있다. 둘이서 방 잡고 놀다 오는 거다. 가정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하다"라고 폭로했다.

 

인지웅은 "회식 때는 더 X판이다. 연예계에 오래 몸 담은 사람들이 고인 물이 됐다"면서 "한 연예계 협회 사람들과 정치인이 참석한 회식 자리에 갔다. 협회장한테 계속 술을 따라주는 여자가 있었는데 정작 본인은 술을 안 마셨다. 알고 보니 투병 중이었다. 그런데 정치인이 계속 술을 권하더니 거부당하자 자기를 무시한다며 상을 뒤엎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그는 "연예인들이 다 그런 건 아니다"라며 "연세가 70이 넘으신 한 배우는 항상 촬영장에 1시간 30분 일찍 나와 몸 풀고 스태프들과 대화하셨다. 왜 그러시는지 여쭤보니 '집에 있다가 나와서 바로 집중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야. 모두랑 어울려야 좋은 연기가 나와'라고 하더라"라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인지웅은 허이재에 대해 "일단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던 것 자체가 대단하다. 공부로 연고대 간 거다. 평생 한 번뿐이라는 신인상까지 받았던 배우가 몹쓸 경우를 당하고 이 바닥에 학을 떼고 떠났다니 참 안타깝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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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과거 호흡 맞춘 배우, 잠자리 요구 거절하자 폭언”

앞서 허이재는 지난 10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과거 자신에게 갑질과 폭언을 한 배우가 있었고 이를 계기로 연예계를 은퇴하게 됐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이 배우가 잠자리를 요구했고 거절하자 폭언을 일삼았다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폭로 이후 네티즌들은 거론된 배우를 찾기 시작했고 사건이 일파만파 터지자 허이재는 해당 영상 댓글을 통해 “분명 당시에 저의 부족함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단언코 후배로서 예의 없을만한 일만큼은 한 적 없다고 자부합니다”라면서도 “다만 누군가를 저격해서 공격하기 위한 제작 의도가 아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려요”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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