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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에 진심 임영웅, "집에 가고 싶어요" 엄살 떨다 연기 몰입 최고

2021-09-16 11:29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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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배우 목소리’라는 칭찬을 들으며 여유있게 연기에 몰두,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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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연기 새내기로 거듭났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는 2021년 최고의 화제작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종남-전수경-전노민-이민영-임혜영-부배-이가령이 출격한 ‘뽕상예술대상’으로 안방극장을 흥과 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뽕생연분’과 ‘뽕상예술대상’으로 속이 꽉 찬 폭소의 향연을 터트렸다. 

TOP5는 '제1회 뽕상예술대상' 개최 준비에 나섰고, 어울리는 장르 선정을 위한 오디션으로 ‘결사곡 명장면’ 연기를 펼쳤다. 결사곡 명장면은 이가령이 남편 성훈과 성훈의 내연녀 이민영을 만나 삼자대면하는 A장면과, 전노민이 전수경에게 외도 사실을 들키고도 뻔뻔하게 변명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B장면이 제시됐다. 

임영웅은 “진짜 집에 가고 싶어요”라며 쑥스러워했지만 막상 연기에 몰입하자 담담하게 대사를 처리했고, 애드리브까지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웅노민에 빙의해 연기를 시작한 임영웅은 NG인 듯한 상황을 애드리브로 자연스럽게 넘겼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진들은 임영웅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부드럽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배우로서 큰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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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연기장인 변신

임영웅은 자유 연기에서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 역을 완벽한 강약조절로 선보였고, 이어 배우들이 요청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독백 낭독 연기 등 즉석 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해내 트롯 진을 넘은 연기 진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로 결사곡 장면을 재해석해 또 다른 재미를 낳았고, 더불어 "단.순.실.수"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상황에 맞는 연기를 할 줄 안다”며 배우들로부터 호평 받았지만, 동시에 감초 같은 조연 역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아 웃음을 유발했다. 

장민호는 발군의 연기력으로 박수를 받았고, “결사곡 시즌3에 들어가도 되겠다”며 전노민의 극찬을 받았다. 더불어 장민호는 자유 연기로 다모의 “아프냐? 나도 아프다” 명대사를 애절하게 표현했고, 시트콤 버전으로 연기해달라는 요구에 센스있게 대처하며 배우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파리의 연인’ 박신양 역으로 변신한 임영웅은 김정은 역의 이가령에게 감미로운 세레나데를 불렀고, “저 남자가 내 애인이다. 왜 말을 못하냐고!”라는 명대사와 함께 키스신을 예고,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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