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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476] 궁중떡볶이

2021-09-11 09:41

진행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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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떡볶이는 소고기를 넣고 간장으로 간을 해서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좋아한다. 레드와인은 물론 안동소주와 같은 독한 술과도 잘 어울려 명절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궁중떡볶이.jpg


"궁중떡볶이에 애호박 대신 호박고지(애호박을 얇게 썰어 말린 반찬)를 불려 넣어도 괜찮은데,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랍니다. 떡볶이가 맛있으려면 떡이 맛있어야 해요. 지나치게 딱딱한 떡은 오래 익혀야 하기 때문에 국물이 걸쭉해져 텁텁한 맛이 나지요. 딱딱한 떡은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두고, 언 떡은 뜨거운 불에 바로 들어가면 터질 수 있으니 찬물에 담갔다가 사용하세요. 소고기는 조리하기 30분 전에 미리 양념을 해놔야 간이 잘 배어 맛있답니다. 물은 처음부터 분량대로 모두 넣지 말고 떡을 익히면서 조금씩 간을 봐가며 넣으세요.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니까요. 그래야 간을 적당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기본 재료
가래떡 400g, 소고기(불고기용) 200g, 물 200㎖, 표고버섯 3개, 홍고추 ½개, 애호박·양파 ¼개씩, 참기름·후춧가루 약간씩
조림장 재료
간장 3큰술, 설탕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깨소금 ½큰술씩

 

만드는 법
1 분량의 재료를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2 소고기는 조림장의 절반에 무쳐두고, 딱딱한 가래떡은 뜨거운 물에 잠시 담가둔다.
3 홍고추는 송송 썰고, 애호박은 가로세로 2×4㎝ 크기로 편썰기한다.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표고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뒤 애호박과 같은 크기로 썬다.
4 웍에 물, 가래떡, 소고기, 모든 채소, 나머지 조림장을 넣고 국물이 자박해질 때까지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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