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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독뉴스 231]트럼프 ‘회춘’ 사진 파격 “뭘 먹었길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말리부 별장 팔아 117억 돈방석 ●박규리, ‘강남 만취 운전’ 중견재벌 3세 남친과 결별 ●팝여제 올리비아 뉴튼 존, ‘피지컬’ 리패키지 발매 ●‘심석희 성폭행’ 코치 조재범 징역 13년 중형 선고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세계 1위… 저스틴 비버 이겼다 ●김정은 어깨에 손 올리는 강심장, 저 한복녀는 누구?

2021-09-10 21:17

글 : 이상문 부장  |  사진(제공) : 인스타그램, 데일리메일, 뉴시스, 유튜브, 조선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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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회춘’ 사진 파격 “뭘 먹었길래…”


도널드 트럼프(75) 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이 "아버지의 최근 모습"이라며 올린 사진이 화제다. 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올리며 "그가 젊어졌다"고 주장했다.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 시절과 비교해 몰라보게 젊어지고, 살도 빠진 모습이다.

트럼프 주니어는 사진과 함께 "여기 몇 가지 진실이 있다. 그는 역대 다른 대통령들보다 1000배 정도 골치 아픈 일들을 처리하느라 스트레스를 받았다. 다른 대통령들은 그걸 감당할 수 없을 것이며 하룻밤에 20년은 늙을 것이다"는 글을 남겼다. 대통령 재임 시절 스트레스가 아버지의 노화를 촉진했지만, 퇴임 후 젊어졌다는 주장이다.

미국의 보수 논평가 잭 포소비엑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사진을 올리며 "그가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느냐"고 궁금해하기도 했다.(더 중앙)

 

trump insta.jpg

 

--> 재임 때의 모습과 비교하면 놀라운 변화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사진을 본 소셜미디어(SNS) 이용자들은 "그저 놀랍다" "트럼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더는 공격을 받지 않으니 젊어졌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는군요. 반면 "어떤 필터 (기능)를 썼느냐" "포토샵이다"고 지적하는 반응들도 올라왔다고 합니다.

화제가 퍼지자 뉴스위크도 이 사진을 '포토샵 사진'으로 추정했습니다. 트럼프가 자신보다 세 살 많은 조 바이든(78) 대통령의 나이를 의식해 공격하는 것 같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바이든보다 젊다는 걸 부각시키려 한다는 것이지요.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는 11일 전 헤비급 세계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58)가 출전하는 경기 등에서 장남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해설을 맡는다고 합니다. 참 도깨비 같은 사람입니다. 특이한 행동만 골라서 하는 듯.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말리부 별장 팔아 117억 돈방석


미국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리어나도 디카프리오가 바다가 보이는 별장을 팔아 약 117억원을 벌어들였다. 별장을 사들인 지 20년 만에 6배 넘는 차익을 거둬들인 것이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디캐프리오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말리부에 있는 집을 1000만 달러(약 117억원)에 팔았다고 보도했다.

말리부는 디카프리오뿐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저택이 들어서 있는 고급 주택지역으로 유명하다. 디카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집은 그가 1998년 160만 달러(약 19억원)에 사들인 것이다. 23년 만에 6.25배 시세 차익을 본 셈이다.(더 중앙)

 

dica dailymail.jpg

 

--> 국내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붐 못지 않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가 이번에 판매한 이 집은 그가 소유한 광범위한 부동산 중 일부에 불과하다는 게 데일리메일의 설명입니다. 그는 2억6000만 달러(약 3041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네요. 이 저택은 2005년 지어졌으며 침실과 욕실이 각 4개, 5개로 알려졌습니다.

부럽쥬? 그래유, 그냥 부러워하는 것 밖에 할 것이 없쥬.


●12년 만에 맨유 복귀 호날두 “반드시 우승하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구단 인터뷰를 통해 “맨체스터유나이티드(맨유)에 놀러 온 것이 아니라 우승하러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날두는 지난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터뷰 영상에서 "나는 뛸 준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승을 위해 맨유에 왔다"며 "과거 맨유 유니폼을 입고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시절은 참 좋았다. 이제 다시 맨유의 승리를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뉴시스)

 

honaldu newsis.jpg

 

-->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2009년 이후 몇 차례 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2012~13시즌 이후로는 단 한 번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습니다.

2003년부터 2009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던 호날두는 지난달 유벤투스(이탈리아)를 떠나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했습니다. 맨유 때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69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또 한 번의 기회, 그가 어떤 활약으로 진면모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한국에서 노쇼만 안 했어도 얼마나 더 이뻐했겠니, 날두야. 다음부턴 절대 그러지 말자.


●박규리, ‘강남 만취 운전’ 중견재벌 3세 남친과 결별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동원건설 3세인 큐레이터 송자호와 결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규리 에이전트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10일 “최근 두 사람이 헤어진 게 맞다”면서도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19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왔다. 아역 배우 출신 박규리는 2007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했다. 2016년 1월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2019년부터 큐레이터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임명돼 근무해 왔다.(조선일보)

 

guri newsis.jpg

 

--> 큰 활동이 없는 규리의 연애와 결별에 그리 관심이 높진 않을 텐데요, 왜 기사가 났을까요? 남친이 중견재벌 후손인 데다, 지난 7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논란이 됐었기 때문입니다. 옆자리에 앉아 있던 여성을 감금했다는 의혹도 있었지만 남친 송자호 측은 음주운전은 인정하면서도 감금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습니다.

남녀 사이 일은 모를 일이지만, 아마도 그 사건 이후로 사이가 벌어지지 않았을까 짐작됩니다.


●팝여제 올리비아 뉴튼 존, ‘피지컬’ 리패키지 발매 


1980년대를 살아간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웬일이니 파리똥’을 외쳤고, 잘 나가던 지상파 개그 프로의 소재로도 등장했다. ‘웬일이니 파리똥’은 팝스타 올리비아 뉴튼 존(73)의 댄스곡 ‘피지컬(Physical)’의 가사 ‘Let me hear your body talk(당신의 몸이 말하는 걸 듣게 해줘요)’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한국말처럼 따라한 것이다. 당시 이 노래의 인기가 얼마나 폭발적이었는지 단적으로 알려주는 사례다. 음악저작권 개념도 희박하던 시절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헬스클럽과 에어로빅장마다 ‘피지컬’이 쩌렁쩌렁 울려펴졌다.

1981년 9월 28일 출시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이 노래가 발매 40주년을 맞아 리패키지앨범으로 다시 나온다. 리패키지란 이미 발표한 음반에 새로운 곡이나 뮤직비디오 등을 추가해 재발매한 음반을 말한다. 주로 한국의 아이돌 가수들이 활동을 할 때 많이 활용하는 방식인데, 한 세대를 풍미했던 팝스타가 한국 스타일을 택한 셈이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원곡 피지컬과 리믹스 버전, 보너스 트랙, 그리고 당시 앨범 제작 전반 과정을 녹화한 동영상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핑크색 타이즈를 입고 짧게 친 금발을 휘날리며 도발적 눈빛을 날리던 젊은시절 뉴튼 존의 모습도 담길 전망이다.(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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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일이니 파리또옹~. 누구나 입에 붙이고 다니던 노래였습니다.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컨트리와 발라드를 불렀던 서른 세살 뉴튼 존을 단박에 도발적인 섹스심벌, 세계적인 스타로 탈바꿈시킨 노래였지요. 

보도에 따르면, 뉴튼 존은 인터뷰에서, 발매 당시 ‘피지컬’이 보수적인 생활풍습으로 이름난 모르몬교의 본거지 미국 유타 주에서는 금지됐었다는 사실도 공개하며 “흥미진진한 경험”이었다고 했습니다. 1970~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다 1990년대 초반 유방암 투병으로 시련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해내고 지금은 음악 활동과 함께 암 투병 환자를 위한 자선 활동과 환경 보호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네요. 호주에는 그의 후원을 기려 명명한 ‘올리비아 뉴튼 존 암 건강 연구 센터’가 있을 정도입니다.

갑분팔. 갑자기 아픔도 많았고 추억도 많았던 80년대가 주마등처럼 펼쳐집니다. 아예 돌아갈 순 없어도 잠시 다녀올 순 없을까요?


●‘심석희 성폭행’ 코치 조재범 징역 13년 중형 선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조재범 전 코치(사진)가 2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1심 징역 10년 6월보다 2년 6개월 가중된 형량이다.

수원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0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0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7년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조씨는 심 선수를 상대로 3년에 걸쳐 강간과 추행 등 모두 27회에 걸친 성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조씨가 오랜 기간 심 선수를 지도하면서 심 선수 입장에서는 조씨의 지시를 절대적으로 따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충분히 알고, 이를 이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법원은 이 사건의 유일한 증거라고 할 수 있는 심 선수의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는 점을 유죄 판단 근거로 들었다.(경향신문)


--> 1심보다 2년 반이 덧붙었다니, 재판부가 작심을 한 모양입니다. 악성 범죄에 철퇴를 내린 것이지요. 쳬육계의 폭력과 체벌, 성추행 관행이 빨리 없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충분히 경종을 울리겠지요? 


●백신 2차 접종 완료자, 내주에 첫 유럽여행 떠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유럽 패키지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사 교원KRT는 유럽 패키지 여행객이 오는 17일 출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해 17일 출발해 25일 입국하는 8박9일 일정의 스페인 여행이다. 바르셀로나와 그라나다, 세비야 등 스페인 9대 도시를 돌아볼 예정이다.

안전을 위해 9월9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만 예약할 수 있고, 전용 차량을 이용한 가이드 인솔 단체관광으로 진행된다. 스페인에 입국하기 전 특별검역신고서를 사전에 작성해야 한다. 귀국 전 현지 PCR 검사, 입국 후 1일 내 거주지 관할 보건소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으로 확인되면 자가격리 기간을 면제받을 수 있다.(경향신문)


--> 보도에 따르면, 이 상품은 10일 오전 기준 15명이 예약을 확정해 출발 최소 인원 15명을 채웠다고 합니다. 예약자들은 50∼60대 부부나 친구 단위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고, 추석 연휴 중 이용 가능한 이번 상품의 가격은 유류할증료를 포함해 149만9000원이라네요. 이 여행사에는 하와이와 괌, 사이판 등 휴가철 인기 국가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지역 등도 상품으로 올라와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좀 조심스럽긴 해요. 이와 잘 참아왔으니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금물. 해외여행객이 봇물 터지듯 몰리는 것도 불안합니다.


●박은영 아나 “연애시절에 남편 정자 달라고 했다”


방송인 박은영이 입담을 뽐냈다.

박은영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저는 엄마 뱃속에 있던 시절부터 꿈이 현모양처였다. 근데 결혼이 너무 늦어졌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편을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너무 괜찮았다. 그때만 해도 남편은 결혼 생각이 없던 사람이었다”라며 “제가 몇번 만나지 않은 상황에서 ‘결혼할 생각 없으면 나한테 빨리 말해줘야 한다 그래야 다른 남자 만날 수 있으니까. 그것도 싫음 정자라도 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마흔이 다 돼니까 마음이 급했다. 급하니까 ‘임신이라도 먼저 하겠다’라고 한 것이었다”며 적극적으로 구애한 이유를 밝혔다.(문화일보/뉴시스)


--> 헐… 용감하시네요. 솔직하시고.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가 90만 원? 확인해줄 수 없다는 정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 먹는 치료제의 가격이 고가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가격을 밝히기는 어렵지만 “입원과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비교해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경택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먹는 치료제 가격이 1인당 90만원이 넘을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냐’는 질문에 “아직 계약을 체결하는 단계라 계약 사항에 대해 다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백신 계약과 마찬가지로 확정 체결 전까지는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다만 ‘90만원이 아니라 9만원도 비싼 것 아니냐’는 질문에 “사실 그 부분은 맞는 것 같다”며 치료제 가격이 고가로 책정됐음을 시사했다.(문화일보/뉴시스)


--> 보도에 따르면, 이 정부 관계자는 “다만 먹는 치료제를 드시지 않게 되면 저희가 병원에 입원하거나 생활치료센터를 가야 한다. 그런 경우 들어가는 직접적인 비용과 경제적 활동을 못하는 데 따른 비용을 계산해 비교해서 평가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답니다. 

기회비용 차원에서 따져보면 어느 정도 고가인 건 이해해야 한다는 말이네요. 과연 그럴까 싶기도 합니다만, 나와 봐야 알겠지요.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올해 내에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백신 경우처럼 국민을 짜증나게 하고 망신살 뻗치지 않게 구매계약이나 제대로 하길 바랍니다.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세계 1위… 저스틴 비버 이겼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가수로 등극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오후 2시42분 6520만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가수 중 유튜브 구독자 수 1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2016년 6월 처음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했던 저스틴 비버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6510만명이다. 3위는 방탄소년단(BTS)이며 57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국민일보)

 

pink youtube.jpg

 

--> 함께 축하할 일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믿기지 않는다. ‘블링크’(팬덤 이름)가 만들어 준 기적 같은 순간이다”며 “저희를 항상 사랑해주고 지지해주는 전 세계 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팬분들과 저희가 함께 이뤄낸 결과인 만큼 블링크도 이 기쁨을 고스란히 누렸으면 한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영상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네요.

블랙핑크는 유튜브 억대 뷰 영상을 29편이나 가지고 있습니다. 영상 누적 조회수는 200억 뷰가 바로 코앞이라네요.


●김정은 어깨에 손 올리는 강심장, 저 한복녀는 누구?


북한이 9일 자정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기념해 열병식을 열었다. 이번 열병식에 전략무기는 없었다. 인공기 낙하산과 애국가 소리로 광장을 채우고 축포를 터뜨리는 등 축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날도 ‘핑크레이디’ 리춘히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열병식과 무도회 장면들이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송됐다. 북한의 중요한 소식을 전할 때 빠지지 않는 리춘히 아나운서는 올해 80에 가까운 고령임에도 여전히 카랑카랑한 목소리를 자랑했다.

리춘히 아나운서는 야회를 지켜보던 도중 웃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어깨에 손을 대고 귓속말을 하는 등 친근함을 드러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북한 당국이 발표하는 중대 보도는 리춘희 아나운서가 독점하고 있다. 2017년 영국 가디언은 리춘히에 대해 “북한 방송에 ‘핑크 레이디’(pink lady)가 뜨면 나쁜 소식이 전해진다”고 표현하기도 했다.(서울신문)

 

chunhi 조선중앙tv.jpg

 

chuhi 2.jpg

 

--> 보도에 따르면, 리훈히는 2018년 12월 4일 잠정 은퇴했지만 열병식을 비롯해 중요한 행사와 소식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1월 1일에도 김정은의 신년사를 대독했고, 북한 당국은 리춘히에게 ‘인민방송원’ 호칭과 ‘노력영웅’ 메달을 주며 최고의 아나운서 대접을 하고 있다네요.

그래도 ‘지존’ 취급하는 김정은 위원장 어깨에 손을 올리고 팔짱을 끼는 여인은 너무 특별해보입니다. 원래 강심장 아닌가?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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