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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 회장 메타버스 창립 기념식 등장...초스피드 이혼한 장녀 서민정 근황은?

2021-09-09 16:33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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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창립 76주년을 맞아 메타머스(3차원 가상 세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이 창립 76주년을 맞아 메타버스로 진행한 기념식에 참석했다. 서 회장은 기념식에서 2025비전을 선포하며 “누구나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실현해 진정 자유롭게 행복한 삶을 누리는 ‘뉴뷰티’ 세상을 만들자”며 “바이오‧더마 등 고기능 영역과 건강을 위한 웰니스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해 삶의 모든 순간을 아우르는 라이프뷰티로 사업을 확장해 세밀하게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별로 최적화된 뷰티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 메타버스로 진행한 기념식 참석  

서 회장은 또한 “아름다움과 건강으로 인류에 공헌하겠다는 창업정신은 아모레퍼시픽의 근간이다. 우리는 지금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역동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에 있다”며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한 과거의 방식과 규칙은 오늘의 세상에서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영업이익이 9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늘었지만 시장 기대치인 1120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자사 브랜드 설화수의 중국 매출이 60% 늘었고,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 국내 더마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자회사인 에스트라 흡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했고, 웰니스 뷰티 브랜드 큐브미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약 700개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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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회장 장녀 서민정 씨 최근 그룹 내 핵심 부서로 이동

한편 서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씨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 씨와 결혼 8개월 만에 이혼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의 이혼이 알려진 것은 지분율 변동 때문이다. 서 회장은 지난 2월 서경배 회장은 홍정환 씨와 둘째 딸 호정 씨에게 각각 자사 주식 10만 주를 증여했다. 그러다 5월 21일 공시에서 홍정환 씨의 지분이 보통주 기준 0.12%에서 0%로 바뀌었다. 증여받은 주식을 다시 서 회장에게 반납한 것이다. 서 회장의 지분은 53.66%에서 53.78%로 늘었다.

 

서민정 씨는 여전히 아버지 서 회장의 뒤를 이어 2대 주주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서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그룹 보통주 241만 2,710주(지분율 2.93%), 외가인 농심그룹의 농심홀딩스 주식 1만 3,201주(0.28%)를 보유하고 있다. 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에스쁘아(19.52%), 에뛰드(19.52%), 이니스프리(18.18%) 주식도 보유하고 있다.

 

이후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던 서민정 씨는 최근 아모레퍼시픽그룹 지주사 전략팀에서 운영팀으로 보직을 이동한 것이 알려졌다. 지주사 운영팀은 계열사 조직과 실적을 관리하는 핵심부서다. 서 씨가 여기서 임원이 아닌 팀원으로 근무하면서 그룹 전반에 걸친 실무를 익히며 경영수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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