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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4세 이규호 부사장 공식석상 깜짝 등장, 이규호는 누구?

2021-09-08 16:42

취재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코오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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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이 외부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사장은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아들이다.
2021 수소 모빌리티 서밋 찾은 기업 총수들. 왼쪽부터 허세홍 GS그룹 사장,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허정석 일진홀딩스 부회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사장.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의 아들인 이규호 부사장이 처음으로 외부 공식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부회장은 9월 8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H2 비즈니스 서밋’ 창립총회에 참석해 수소사업 확장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코오롱은 2000년대 초부터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미래를 내다보고 핵심 소재 개발과 수소경제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며 “수소경제 전반의 밸루 체인을 구축하고 원앤온리 소재 기술력으로 수소 솔루션 프로바이더가 되기 위한 역량을 집중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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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사장, 이웅열 전 회장 장남...2014년 코오롱 구미공장으로 입사

이 부사장은 코오롱그룹의 이원만 창업주의 증손자이자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1984년 미국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뒤 미국 코넬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 입사해 현장경험을 시작해 2014년 코오롱 글로벌에서 건설현장을 관리했다. 2015년 말 코오롱인더스트리 경영진단실의 상무로 승진했다가 1년 후 전무가 된 뒤 다시 2년 만에 부사장이 됐다.

 

이 부사장은 미국시민권자이지만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복무 중에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동명부대에 자원해 다녀온 이력이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이웅열 전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때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경험을 중시하는 코오롱의 경영원칙에 따라 구미공장에 입사해 사원 숙소에서 지내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을 했다고 전해진다.

 

이 부사장이 깜짝 등장하면서 코오롱의 경영권 승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코오롱은 장자계승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부사장의 아버지 이웅열 전 회장은 할아버지인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었다. 이 부사장에게는 여동생 두 명이 있는데 그가 이 전 회장의 유일한 아들이라 그가 경영권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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