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배성재 "축구 보다 깜빡", 라디오 생방송 40분 지각

2021-07-29 14:0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방송인 배성재가 '배성재의 텐' 방송 시작 40분 만에 나타나 게스트가 홀로 오프닝을 여는 사태가 발생했다.

방송인 배성재가 축구를 보느라 라디오 생방송을 깜빡해 지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7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는 게스트 박문성이 DJ 배성재 대신 오프닝을 맡았다.


이날 박문성은 "원래 배성재가 와야 하는데, 지각을 했다"며 "오늘 축구 중계가 있어서 아직 라디오센터로 복귀를 못 하고 있다. 부지런하게 먼저 온 내가 먼저 오프닝을 열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금 후 박문성은 "드디어 배성재에게서 연락이 왔다"며 "세상에 이런 일이. 오늘 생방송이 있다는 걸 잊어버렸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나"라고 배성재가 지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우리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8강에서 만날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를 봤다고 한다. 오늘 본인 방송 있는 줄 모르고"라며 황당한 웃음을 지었다.

 

0000719846_001_20210729121013013.jpg


방송이 시작된 지 40분 만에 뒤늦게 스튜디오에 등장한 배성재는 카메라를 향해 큰절을 하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그는 "한국 대 온두라스 전 중계를 마친 뒤 펜싱 결승전 경기를 보고 집에서 축구경기를 봤다. 갑자기 쎄한 기분이 들어서 시계를 보니 이미 지각을 했더라"라고 설명하며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16년 방송을 한 이후 가장 큰 방송 사고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배성재는 "여러분에게 사과하는 마음으로 '배텐'에 올림픽 스타 한명을 직접 섭외해 오겠다"고 약속했다.


배성재는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지난 2월 퇴사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