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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모델' 이혜정 "33㎏ 감량 후 조기폐경 올 뻔"

2021-07-29 13:02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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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모델로 이름을 알렸던 이혜정이 극한의 다이어트로 30kg이상 감량하면서 조기 폐경이 올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모델 이혜정이 농구선수에서 모델로 전향하면서 무려 3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7월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연예계 패션 피플 조세호, 악뮤 이찬혁, 모델 이혜정,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혜정은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해 12년 동안 농구를 했다. 고등학교때 청소년 국가대표, 프로팀 우리은행에 잠깐 있었다"고 밝혔다.


이혜정은 '진로를 왜 바꿨느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이혜정은 "운동을 좋아서 시작했는데 돈을 받고 하는 일이 되다 보니 재밌지 않더라. 스무살이 됐는데 스포츠 머리에 치마도 한 번 못 입어봤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혜정은 이어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다가 두 달 만에 데뷔를 하게 됐다"며 "창피함이 없었다. 제 키가 179cm인데 매일 10cm 힐을 신고 다녔다. 남들 시선은 상관없었다. 연신내에서 마을버스 타고 지하철 타고 늘 그렇게 다녔다. 발바닥에 피가 나는 줄도 몰랐다. 그런데 그게 좋았다"고 밝혔다.


이날 이혜정은 농구선수 활동을 할 때는 80kg였지만 모델 할 때는 47kg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금보다도 훨씬 마른 이혜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외국에서 3년 정도 활동하고 들어오니까 거의 조기 폐경까지 올 뻔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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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촬영 끝났는데도 새벽3시까지 기다려줘"

이혜정은 최근 tvN '빈센조'를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했다. 2016년 배우 이희준과 결혼한 이혜정은 "영화 '보고타' 때문에 남편이 중기 씨랑 친하다. 그래서 중기 씨도 제가 연기 수업 한다는 걸 알고 감독님께 추천을 해줬다"라고 데뷔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육아 스트레스가 많아서 머리에 변화를 시켜주자 싶어서 머리를 빨갛게 염색한 날 중기 씨한테 '이런 역할이 있는데 괜찮으세요?' 하고 전화가 오더라. 저는 정말 조그맣게 지나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했는데 대본을 받으니까 (분량이) 좀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혜정은 "촬영을 마친 송중기씨가 가도 되는데 날 기다려줬다. 첫 촬영인 나를 모니터 해주고,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 너무 고마웠다"며 새벽 3시까지 충혈된 눈으로 기다려준 송중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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