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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홍지윤, 막냇동생 친구…'미스트롯2' 조언"

2021-06-19 12:1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홍지윤 박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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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슬기와 가수 홍지윤의 남다른 인연이 공개됐다.

방송인 박슬기가 가수 홍지윤과 본인의 막냇동생이 친구라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6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홍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슬기는 "군 생활 중인 막내가 항상 나한테 얘기했다. '지윤이랑 그냥 연락하는 사이다. 학교 다닐 때 너무 예쁘더라. 예뻐서 친해지고 싶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연락하면서 우리 누나도 '미스트롯 2' 나간다고 해서 홍지윤에게 조언도 얻었다"고 밝혔다.


박슬기는 홍지윤이 추천한 곡도 전했다. 그는 "혜은이의 '새벽비'가 내 목소리랑 잘 어울린다고 해줬다. 정말 불러보니 착착 감기더라. 그러나 제작진이 나에게 바라는 점은 아닌 것 같아 선곡을 바꿨다. 프로그램을 위해 바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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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실물 예쁘다는 말 좋아"


이날 김영철은 홍지윤에게 "진자 바쁘지 않느냐"고 물었다. 홍지윤은 "요즘 바쁘다. 오늘은 스케줄을 라디오 하나다. 그래도 풀 메이크업을 하고 왔다. 오늘 출근길 사진 때문에 화장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지윤은 '어떤 말이 제일 듣기 좋냐'는 물음에 "실물이 더 예쁘다는 말이 좋다"고 솔직함을 드러냈다. 


또 홍지윤은 이상형으로 배우 강하늘을 꼽으며 "한 번도 안 만나봤다. 만나보고 싶다. 난 인성 좋고 착한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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