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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밤 사로잡은 드라마 '마인'...차학연이 직접 꼽은 '최애' 장면은?

2021-06-07 09:50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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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마인>에 출연 중인 배우 차학연이 ‘최애’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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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인>이 매회 예측을 빗나가는 흥미진진한 전개로 후반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가운데, 배우 차학연이 한수혁캐릭터의 가슴 뭉클했던 순간을 꼽았다.

 

마침내 진심을 확인한 유리정원

차학연은 수혁이의 아지트라 할 수 있는 유리정원에서 유연(정이서 분), 서현(김서형 분)과 진심어린 마음을 나누었던 장면을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선택했다.

 

극중 한수혁은 누가 봐도 부러워 할 배경을 가졌지만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고 재벌 3세 인생에 염증을 느끼며 살아온 인물이다. 불면증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메이드 유연에게 방을 바꾸자는 은밀한 제안을 하고, 유연을 향해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빗속 키스를 나눴다.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 장면이다.

 

차학연은 유리정원에서의 모든 씬들이 좋았다. 실제로 꽃이 피기까지 기다렸다가 촬영을 했을 정도로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고, 고독하게 지내온 수혁이의 슬픈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그곳에서 연기한 모든 장면들이 더욱 애틋하게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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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한수혁이 서른이 되면 효원의 후계자로 임명한다는 한회장(정동환 분)의 유언장이 공개된 데 대해, 수혁은 할아버지 유언을 따를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효원그룹의 차기 회장으로 지목 받은 현실에 괴로워하는 한편, 사랑하는 유연에 대한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수혁의 복잡한 감정을 그린 차학연의 연기가 빛을 발했다. 슬픔을 삭이고 단호한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애처로운 눈빛, 미세하게 떨리는 목소리 등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존재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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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리정원에서 수혁이 서현에게 처음으로 친모 이야기를 털어놓고 마음을 여는 장면이 마음에 와 닿았다밝고 화창한 유리정원의 모습과 달리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담담하게 해 나가는 수혁과 그런 수혁을 보듬어 주려 하는 서현의 모습이 깊게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호흡을 맞춰 주신 김서형 선배님 덕분에 더욱 더 몰입하고 집중해서 촬영할 수 있었다평소엔 한없이 다정하고 유쾌한 선배님들이 본 촬영에서 연기하시는 모습을 보면 감탄하게 된다. 덕분에 같은 상황에서도 조금씩 다르게 참아내고, 감정을 쏟아내는 연기를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마인>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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