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일문일답] 송은이표 북예능 ‘북유럽 with 캐리어’는?

2021-06-01 10:45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컨텐츠랩 VIVO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송은이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그는 차별화된 예능 프로그램의 탄생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210601 _북유럽 with 캐리어_ 송은이 1문 1답 관련 보도자료.jpg

67LG헬로비전, LG U+, 더라이프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유명인의 서재에 있는 책을 북캐리어에 담아, 전국 도서관 한 편을 채우는 북예능이다. 은이와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이 MC로 나서 게스트의 서재 속 잠든 책들을 깨울 예정이다.

 

<북유럽 with 캐리어> 기획 과정과 프로그램의 소재로 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

이란 매개체만으로 한 시간을 꽉 채우는 예능 프로그램이 기획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도서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싶단 욕심이 컸다. 책이라는 게 누군가에겐 그저 먼지 쌓인 존재일 수 있겠지만 그 책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지면 멋진 이야기가 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셀럽들과 기업, SNS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사회적인 기부와 나눔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전국 12개 지역의 도서관에 책을 전달해 책의 의미와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는 감동을 전달하고자 했다. 또한 LG헬로비전에서도 우리와 같은 의미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어 함께 진행하게 됐다.

   

해외에서 책 기부 방식으로 많이 쓰이는 북 캐리어를 적용한 이유는?

책을 나누는 것은 미래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한다. 특히나 예전처럼 마음껏 여행을 다니기 어려운 요즘인 만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과 어디든 갈 수 있는 캐리어를 이용해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했다. 누군가에겐 이라는 여행에 책 한 권이 물음표, 마침표인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책으로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MC 구성과 섭외는 어떻게 했나?

독서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니 다양한 눈높이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로 섭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김숙은 책과 낯을 가리는 편이라 비슷한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말할 수 있고, 유세윤은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한 독서 초보자라 독서에 갓 입문한 사람의 눈높이에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김숙과 유세윤이 콤비처럼 티격태격하는 케미 또한 재미 포인트다. 김중혁 작가는 부족한 빈틈을 꼼꼼하게 채워줄 지식 가이드 역할을 맡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

   

MC들의 몸싸움 등 티저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녹화는 어땠나?

독서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잔잔한 분위기를 생각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티저에서 보이는 것처럼 분위기와 팀워크만큼은 최고라고 자신한다. 프로그램 속 의미도 의미지만 재미도 함께 녹아있기 때문에 녹화 내내 매우 즐겁게 임했다.

   

양희은과 김윤아가 첫 번째, 두 번째 게스트로 공개됐다. 그들의 책장을 본 소감은?

두 게스트는 연예계 소문난 다독인이다. 다독인들의 책장을 보니 마치 나니아 연대기에서 벽장 속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두 분이 가수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지만 살아온 인생에 따라 책장의 색이 달랐다. <북유럽 with 캐리어>이기에 가능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책장을 꼭 보고 싶은 게스트는?

배우 김혜수님의 책장을 꼭 보고 싶다. 책을 많이 읽는 분으로 잘 알려져 있고 해외 서적 중에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개인적으로 번역을 의뢰해서 읽기도 한다고 들었다.

   

<북유럽 with 캐리어>의 관전 포인트를 꼽는다면?

책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셀럽마다 살아온 인생의 한 조각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다독 애청자분들에게는 새로운 책에 대한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른 송은이표 예능과 비교했을 때 <북유럽 with 캐리어>의 특징은?

그동안 재능이 별난 셀럽에 대한 맞춤 예능이었다면 <북유럽 with 캐리어>이라는 소재와 형식 안에서 셀럽들의 이야기를 다양하게 들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가?

책에 대한 관심을 시작으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책을 더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습관을 갖게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편 <북유럽 with 캐리어>LG헬로비전 채널 25번과 더라이프채널(LG유플러스 39, SKbtv 67, LG헬로비전 38), U+tvU+모바일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