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초겨울의 리투아니아 빌뉴스 회고

2021-05-14 14:47

글·사진 : 이신화 작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여행지를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여행 때 좋은 기억과 깊숙이 들여다보지 못한 것에 미련이 남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가슴 속 깊숙이 남은 기억이 또 스멀스멀 떠오른다. 리투아니아 그 초겨울의 서늘함과 낯선 기대감의 설렘이 첫사랑의 추억처럼 간직되는 곳. 그 해의 리투아니아 빌뉴스는 좋았다.
칼리닌그라드버스.jpg
칼리닌그라드 버스.

 

칼리닌그라드에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로

칼리닌그라드 버스 터미널 앞에 선다. 리투아니아 빌뉴스(Vilnius)로 가는 버스는 오전 1015. 빌뉴스 버스 터미널에 도착은 오후 550. 7시간 30분이나 소요되는 장거리 여행이다. 온종일을 장소 이동에 소모해야 할 날. 대형 버스에 오른다. 버스 안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 좌석에 앉은 가속기 엔지니어는 아르메니아 인인데 독일 함부르크에서 일하고 있다고 했다. 영어를 거의 못하는 그는 한국의 대전과 포항을 말했다.

 

나 너희 나라 가봤어.”

이 말만으로 낯선 그가 괜히 친근해진다.

 

국경에 도달했을 때는 입국할 때와는 비교 안 되게 수월하다. 버스가 멈추던 국경선에는 작은 면세점이 있다. 뭐가 있는지 궁금해 들어간 그곳에서 영국 스카치 위스키인 존 블랙(John Black) 한 병을 손에 쥔다. 싱글 몰타는 아니고 브랜드 몰타 위스키로 알코올 도수는 40, 가격은 약 10유로 선이다. 미니 사이즈라서 무겁지 않아서 좋다. 술 욕심 많은 이가 위스키를 샀으니 절로 싱글벙글이다. 바로 뒤에 따라 들어온 한 남자도 술을 사서 벌써 마신 듯 술 냄새가 진동한다. 술을 샀다는 공통점으로 묘하게 서로 친밀감이 생긴다.

 

팔뚝이 다 드러나는 얇은 티셔츠를 입은 그의 몸은 운동을 많이 한 듯 한 눈에 봐도 탄탄하다. 엄청 굵은 팔뚝에는 사자타투가 새겨져 있다. 그러나 그는 영어를 한마디도 못한다. 옆에 앉은 아르메니아 인이 서툰 영어로 번역해서 알아낸 나이는 50. 서양인 치고는 나이가 덜 들어 보이는 얼굴이다. 그는 사자를 좋아하는지 사자 그림을 붙인 오토바이크 사진을 보여준다. 그러더니만 곧바로 딴 여자한테로 다가가 수작을 편다. 필자랑 이야기 나눈 시간보다 그녀와의 수다 시간은 아주 길다. ‘바람둥이는 뭔가 매력이 있다.

 

버스는 마리얌폴레(Marijampolė) 역에서 잠시 선다. 제법 느낌이 있는 도시다. 자료에 따르면 마리얌폴레는 리투아니아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이며 1667년에 처음 언급되었다.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도시 이름. 세계대전 때는 나치들에 의해 많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한 곳이란다. 이 도시는 유럽에서 가장 큰 중고차 시장이 있단다.

올드타운골목.jpg
올드타운 골목.
성안나교회.jpg
성안나교회.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리투아니아로 가는 버스편

자다 깨다를 반복하고 차창 밖의 풍경을 보면서 옛 기억을 떠올린다. 같은 장소에 가면 어김없이 기억 속에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던 필름이 촤르르되돌려진다. 추억을 떠올리는 일은 결코 나쁘지 않다. 특히 리투아니아 빌뉴스 첫 여행에 대한 기억이 좋았기에 가슴 한편에 숨겨진 설렘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처음 찾았던 때는 초겨울(201410월말~11월초)이었다. 체코 프라하에서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야간열차를 타고 폴란드 크라쿠프에 도착했고 욕심에 바르샤바를 거쳐 발틱3국 여행을 시도한 것. 그때의 여행 동선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역방향이었다. 그 흔한 여행서조차 없던 시절에 발틱 3국에 대해서 뭘 알았겠는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가는 대중교통 편을 찾아 많이도 헤맸다. 바르샤바에서는 빌뉴스로 가는 교통편을 알아보느라 시간을 다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행 중 표를 사느라 그렇게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경우는 그 곳 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안 되는 일은 없다. 여행 안내소에서조차 알려주지 못한 교통편을 당시 머물던 호텔의 스태프가 찾아 줬다.

 

폴란드 바르샤바 서역에서 출발한 버스는 리투아니아까지 약 10시간이나 소요되었다. “기차를 타면 더 낫지 않겠니?”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발틱 여행은 버스 편이 훨씬 편하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발틱 익스프레스가 있는데 회원 가입만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젊은이들은 숙박비를 아끼려고 밤 버스를 타고 나라를 이동한단다. 또 이후에 안 일이지만 바르샤바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 카우나스까지 가서, 빌뉴스로 들어가도 된다. 그런 방법을 미리 알았다면 카우나스에서 하룻밤 자고 빌뉴스로 가는 코스를 택했을 것이다. 모두 다 나중에 안 일이다.

게디미나스 성벽.jpg
게디미나스 성벽.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 길에서 만난 리투아니안

그렇게 도착한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버스터미널은 아주 작아서 한국의 작은 시골 마을 수준이다. 빌뉴스는 조용하고 한적했다. 그때는 현재처럼 유로화가 아니었다. 리타스(litas) 화폐였다. 숙박비는 15유로 정도로 한국보다 물가가 싼 나라였다. 리투아니아에 도착했을 때 필자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자 길(필자의 책 <on the camino>,, 2008)을 걸을 당시 만난 젊은이를 떠올렸다. 산티아고 순례자의 시작점은 피레네 산맥을 앞두고 있던 프랑스 생장피에드포르(Saint-Jean-Pied-de-Port)라는 산간마을이다. 그때 순례자 협회에서 지정해준 알베르게에서 만난 유일한 외국인 청년이 리투아니안. 그를 제외하곤 모두 한국인이었다. 그는 순례지 첫날부터 제법 오랫동안 걸음을 함께 했다. 돌이켜보면 그는 인간미가 넘쳤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백수 젊은이. 전문직도 아닌 식당에서 웨이터 등 잡일을 하는 그. 그는 동양인, 한국인들보다 살가웠다. 순례자 길을 걷는 동안 여러 번 술잔을 기울였다. 당시 그는 필자가 로밍 된 핸드폰을 갖고 있는 것에 대해 잘 산다고 생각했다(자동적으로 로밍이 되어 버린 상황이었다). 필자가 걷는 것에 너무 힘들어하니 그는 힘들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라고 하며 스승이 되기도 했다. 어쨌든 그때는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뒤섞인 순례 길을 걷는 한 사람이었을 뿐이었다.

 

이상한 일이다. 그가 살던 나라에 왔다는 것만으로 이미 사라진 기억이 또 떠오르는 것도 희한하다. 그를 만날 때만해도 그가 태어난 나라를 여행할 줄을 상상도 못했다. 영원히 다시는 못 만날 인연이었다. ‘그가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살았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후진국이라는 것을 미리 알았다면 그때 좀 더 살갑게 해 줄걸 하는 생각을 한다.

 

리투아니아 전통 음식 체펠리나이

숙소에 대한 기억을 지울 수 없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아주 가까웠다. 몇 발자국만 걸으면 되는 곳. 반 지하에 있는 호스텔(Hostel come to vilnius)이었다. 이틀간 머문 이 숙소는 당시에는 최상으로 기억된다. 외모가 출중한 부부는 활발하고 흥이 넘쳤다. 친절했으며, 아침마다 주인아주머니는 팬 케이크를 구워줬다. 그런데 이 숙소는 주인이 상주하진 않는다. 오전에 출근했다가 오후 4시면 집 앞의 비밀 번호를 알려주고 퇴근한다. 그 상황을 모른 채 빌뉴스에 도착했을 때 주인이 퇴근해버려서 깜짝 놀랐다. 지나가는 사람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야 겨우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그날, 잘생긴 남자 주인장이 숙소로 왔다. 길고 긴 여정. 지친 몸의 피로를 풀어내야 한다. 일단 주인에게 맛있는 식당을 추천해달라고 한다. 토박이들이 가는 식당을 재차 확인하면서 식당 이름과 전통 음식을 글자로 써달라고 했다. 주인은 정말로 맛있는 식당이라면서 믿으란다. 전통 음식을 추천할 때 입맛을 다시는 것을 보니 예사 식당은 아닌 듯하다.

체펠리나이.jpg
체펠리나이.

 

 

레이치아이 펍.jpg
레이치아이 펍.
팬케이크 식당.jpg
팬케이크 식당.

거리로 나설 때는 이미 해는 지고 어둠이 내려앉았다. 도심의 골목과 건물에는 조명등불로 노랗게 변한 시간이다. 낯설고 낯선 도시의 그 밤의 향기를 느끼며 시청사 광장을 겨우 찾아냈다. 희미한 불빛이 유영하는 왼쪽 좁은 골목에 추천해준 식당(The pub Leičiai)이 있었다. 규모가 작은 선술집. 리투아니아 전통 음식 체펠리나이(cepelinai, 또는 디치쿠쿨랴이(Didžkukuliai))와 지역 맥주를 시킨다. 체펠리나이는 리투아니아 대표 음식으로 모양이 제펠린(Zeppelin) 비행선 모양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 삶은 으깬 감자에 감자 녹말을 섞어 만든 반죽에 다진 고기와 코티지 치즈(dry cottage cheese) 또는 버섯을 넣어 만든 음식이다.

 

테이블 위에 긴 타원형 모양의 감자 형태로 된 요리에서는 윤기가 난다. 보기에는 아주 맛있어 보인다. 첫 맛은 쫀득쫀득하니 괜찮다. 그러나 금세 느끼해진다. 접시에 놓인 두 개 중 한 개만 아까워서 겨우 먹었다. 전통 음식은 그냥 체험으로 끝을 냈다. 그러나 다음날 또 이 식당을 찾았다. 카우나스에 갔다가 돌아온 날이다. 하루 뒤에는 리투아니아를 떠나 라트비아로 가야 하기에 아직도 여유롭게 남은 리타스 화폐를 다 써야 했다. 푸짐하게 주문을 했다. 선택의 실패가 없는, 무난한 메뉴를 주문한다. 쇠고기 스프와 샐러드를 기본으로 시키고 메인 요리로 치킨 감자 칩을 주문했다. 거기에 일반 맥주, 흑맥주, 그리고 와인까지 시켜 마셨다(이 집은 직접 술을 만든다고 쓰여 있었다). 두 번째 방문은 대성공이다. 숙소의 주인이 입맛을 다셨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숙소에서의 끔찍한 해프닝

그러나 이 숙소에서 끔찍한 일을 경험했다. 기억 장치는 좋은 것보다 안 좋은 것을 더 오랫동안 간직하는 법이다. 이 숙소에서는 4인의 도미토리 룸을 썼다. 첫 날은 세 명이었고 이튿날은 두 명이었다. 전날 머물던 일본 여자는 떠나고 브라질리안 여성이 남았다. 식당에서 얼큰히 취해 숙소로 들어왔는데 브라질리안 여성이 먼저 들어와 있었다. 37세의 그녀는 변호사였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시험을 통과해 변호사가 되었단다. 성공한 전문직 여성이다. 그녀는 낮에 다녀온 트라카이 성이 정말 멋졌다고 감탄하고 있다. 필자는 트라카이 성을 가려다가 엉뚱한 카우나스를 갔다 왔으니 딱히 그녀의 말에 맞장구를 칠 기분은 아니다. 순간, 그녀를 보니 브라질 영화가 떠오른 것이다

 

<엘리트 스쿼드>(2007)라는 이 영화는 1997년의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를 배경으로 한 브라질 부패 영화다. 2008년 시네마 브라질 그랑프리 8관왕을 석권하고 베를린 영화제에서 금곰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다큐나 다름없어 보이는 영화 속에는 경찰의 부패는 물론 거리에 총기를 갖고 날뛰는 사람들이 많았다. 브라질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영화 말미에 보여주는 장면이다. 철없는 소년들까지 무작정, 이유 없이 총을 쏴서 사람을 죽여대고 있었다. 흥겨운 춤의 도시로만 생각했던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대한 생각을 싸악없애준 영화다. 오죽 했으면 이 영화를 보면서 브라질 여행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여행자는 그 나라를 대표한다. 그녀가 브라질리안이고 법조인이라는 이유로 그녀에게 퍼붓듯 질문한다.

 

너희 나라는 왜 그런 부패 사회를 바꿀 생각을 안하느냐고 물었다.

그녀에 따르면 17세인가 18세인가부터는 법에서 컨트롤을 할 수 없단다. 그녀는 본인 나라에 그저 변명이나 했고 무관심했다. 영화 속에서 총을 난사했던 아이들은 그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이었다. 법에서 정한 나이보다는 분명히 더 어렸다.

내가 너라면 잘못된 법이라면 고쳐야 한다. 내가 너라면 혼자라도 데모크레이션 하겠다며 화가 섞인 열변을 토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순전히 술기운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그저 안정적인 변호사로 돈이나 벌어서 여행이나 다니면서 살면 될 일인데 말이다. 애국자도 아니면서 애국자가 되는 것도 병이다. 그녀가 잠을 청한 뒤 나는 잠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잠옷만 입은 채로 밖으로 나왔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번호가 그 순간 기억나지 않는 것이다. 숙소지기는 이미 오래전에 퇴근해버렸고 브라질리안 빼고는 게스트들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거리에는 지나치는 한 사람도 없다. 날씨는 차가워서 얇은 원피스 잠옷차림은 곧 얼어 죽을 것 같다. 남의 나라 부패가 이 순간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일단 내가 살고 봐야 한다. 숙소 안 쪽을 향해 소리친다.

“Help me”

 

어떻게 되었느냐고?

얼굴도 모르는 중년의 여성이 문을 열어 줬다. 입에 침 튀겨가면서 남의 나라 정치얘기를 하던 호기는 부끄러움으로 남았다. 그날의 기억은 수치심으로 남았고, 그 기억은 과거의 새겨진 기억이니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분명코 리투아니아 갈 때마다 떠오를 것이다.

게디미나스 언덕에서 바라본 야경.jpg
게디미나스 언덕에서 바라본 야경,

 

빌뉴스 시내 여행

빌뉴스의 첫 날은 시간이 거의 없어서 시청사 주변이나 대학 주변의 골목만 보았다. 둘째 날은 트라카이 성에 가려다가 엉뚱하게 카우나스로 가는 바람에 또 시내 볼 시간은 저녁 시간뿐 이었다. 그래도 숙소에서 올드 타운을 갈 때마다 거쳐 가야 했던 새벽문이나 그 주변의 오래된 건축물들. 무수한 교회들. 인구의 90% 이상이 가톨릭이라서 교회만 20여 개 된다.

 

가장 멋진 곳은 성 안나 성당이었다. 나폴레옹이 프랑스로 갖고 싶어 할 정도로 아름다운 성당과 그 옆에 있던 아담 미츠키에비치의 동상. 당시 아담이 폴란드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유명한 작가인 것을 그때는 몰랐다. 그가 빌뉴스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도 문학적 영감을 키웠던 것도, 성당 건너편에 그의 박물관이 있다는 것도 알리 만무했다. 그날 밤 게디미나스 언덕에 올랐다. 언덕에서 성을 보고 저 멀리의 또 다른 언덕에 있는 세 개의 십자가도 봤다. 그날 밤, 성탑 위로 빼곡히 솟아 오른 초승달빛의 아름다움은 가슴 깊이 추억으로 담았다. 노란 불빛으로 물들은 골목을 걷던 그날 밤. 이미 지나간 과거는 추억이라는 글자로 페이지가 빼곡하게 채워졌지만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은 여백으로 남았다. 빌뉴스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계속)

 

Travel data

항공편: 리투아니아까지 직항은 없다. 한국~폴란드 행 직항이 있다. 또는 핀란드 헬싱키까지 직항이 운항된다. 헬싱키에서 비행기로 한 시간이면 빌뉴스에 도착한다. 러시아에서도 가능하다. 공항은 시 중심에서 5km 떨어져 있다. 또는 육로로는 에스토니아~라트비아를 거쳐 들어오거나 폴란드나 러시아 쪽으로 입국하면 된다.

현지교통: 벨라루스, 폴란드, 러시아, 독일이나 북유럽에서 국제 버스가 운행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잇는 발틱익스프레스(Baltic Express,https://www.ecolines.net/en/, http://www.luxexpress.eu/en, http://www.eurolines.lt/en/)를 이용하면 된다.

리투아니아 대중교통 검색 사이트: autobusustotis.lt 

음식정보:낙농제품과 감자는 리투아니아 식단의 기본이다. 현지민들은 체펠리나이(cepelinai)의 전통 음식과 팬 케이크를 즐겨 먹는다. 식당마다 음식이 맛있다. 추천 식당은 Aline Leiciai, The pub Leičiai(주소 Stiklių g. 4, Vilnius/ 연락처 +370 5 260 9087). 음식 맛이 좋은 선술집이다.

주류정보:우테노스(Utenos)와 칼나필리스(Kalnapilis)는 이 지역 최고의 맥주다. 꿀로 만든 술인 스타클리스케스(stakliskes)도 있다. 그 외 레스토랑의 수제 맥주가 맛있다.

숙박정보:버스터미널 근처의 숙소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호텔 파노라마(Panorama), 주소 Sodu str. 14, Vilnius)가 가깝게 있다. Come to Vilnius Hoste(:V. Šopeno g. 1, Vilnius)이나 25 hours hostel vilnius)주소:Sodu str. 9 , 빌뉴스)이 가깝다.

빌뉴스 웹사이트: http://www.vilnius-tourism.lt/en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