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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리빙숍 7

2021-04-10 09:14

진행 : 양연주  |  사진(제공) : 이종수, 양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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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공간, 어느 물건을 매개로 여행의 순간이 떠오른다. 여행에 목마른 지금, 짧은 순간이지만 행복했던 여행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리빙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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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파마씨
 
 
킨포크의 배경은 미국의 포틀랜드다.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포틀랜더의 흔한 취미 중 하나가 텃밭과 화분 가꾸기다. 포틀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예점처럼 슬로우파마씨 상수 쇼룸은 그린으로 멋진 공간을 채웠다. 빈티지 가구 위에 진열된 테라리움, 식물 표본, 비커 선인장은 물론이고 바닥에 쌓아둔 토분마저 멋스럽다.  
 
about 슬로우파마씨 실내·외 조경과 식물 스타일링, 식물 아트워크까지 식물 처방이 필요한 이들에게 환경에 적합한 식물을 제안한다. www.slowpharmac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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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웨더
 
소품 하나만으로 여행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의 대표 기념 선물인 마비스치약, 스웨덴의 유명한 과자인 오엘비 치즈볼,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정어리통조림, 여행자의 필수품 일회용카메라 등 여행자의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폭증시키기도 한다.      
 
about 나이스웨더 신사동에 위치한 신개념 편의숍 ‘나이스웨더’가 더현대 서울에 오픈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과자와 음료, 와인, 식기, 향초, 의류, 포스터, 아트북 등 리빙 아이템이 가득하며 한남동 유명 도넛 맛집 ‘올드페리도넛’도 맛볼 수 있다. 
instagram@niceweather.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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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립샵
 
여행의 묘미 중 하나는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우연찮게 찾아낸 보물 같은 공간이다. 빅슬립샵은 메마른 대로변 2층 건물에 위치해 있는데, 알록달록한 빈티지 제품이 가득해 반전의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다. 디자이너가 불분명한 빈티지 조명, 평범함을 거부하는 컬러 유리잔과 꽃병들, 손때 묻은 오브제로 채워진 이곳은 유럽 골목길에 숨어 있는 빈티지 숍에 들른 기분이 든다.     
 
about 빅슬립샵 연희동에 있는 빅슬립샵은 어디에서도 구입할 수 없는, 김민정 대표가 모은 빈티지 조명과 소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공지하는 오픈한 날에만 입장 가능하다. instagram@bigsleep_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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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타
 
페르마타를 찾아가는 순간마저 여행의 기분에 빠져들게 한다.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 입간판은 없지만 독특한 입구와 인테리어로 이국적인 느낌을 전하기 때문이다. 프랑스 명품 그릇 ‘아스티에드빌라트’를 전시 및 판매하는 공간은 마치 유럽의 한적한 시골 공방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about 페르마타 편집숍 페르마타는 독특한 감성의 옷과 소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프랑스에서 수입한 빈티지 니트, 페르마타 자체 제작한 코트 컬렉션, 스페인 브랜드의 슈즈 컬렉션, 프랑스 그릇 아스티에드빌라트 등을 구입할 수 있다. www.la-ferma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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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콘란샵 코리아
 
영국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숍이지만 짙은 파랑 벽면 앞 형형색색의 리빙 아이템이 진열된 공간만큼은 남프랑스를 떠오르게 한다. 쪽빛 바다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색으로 수놓는 듯하다. 
 
about 더콘란샵 1973년 영국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테렌스 콘란’ 경이 설립했다. 가구와 홈데코, 주방용품, 식기, 침구뿐만 아니라 서적, 아트, 잡화까지 폭넓은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instagram@theconransho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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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디너리맨션
 
빈티지 가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원오디너리맨션. 140여 평의 넓은 공간에 빈티지 가구의 특성을 살려 배치한 쇼룸을 둘러보기만 해도 잠시나마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탈피할 수 있다. 햇살 가득 드리운 군더더기 없는 공간에 테이블, 의자, 조명 등 조화롭게 배열된 빈티지 가구를 보고 있으면 북유럽 가구 박물관에 온 듯하다.
 
about 원오디너리맨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어느 평범한 집에서 르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샬로트 페리앙 같은 거장들의 유서 깊은 빈티지 가구들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instagram@oneordinarymansion(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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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웍스제주
 
 
제주에서 태국과 치앙마이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바로 플레이웍스제주 때문이다. 치앙마이의 작은 골목, 친구들의 캐릭터를 스케치하고 작은 제품을 직접 손으로 만들던 일러스트 디자이너 AUN으로 시작한 플레이웍스가 제주의 친구들과 팀을 이루면서 플레이웍스제주를 론칭하게 된 브랜드 스토리처럼 태국 치앙마이의 감성을 오롯이 전한다.
 
about 플레이웍스제주 치앙마이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태국의 패션, 건축 특히 태국 북부의 다양한 문화에 영감을 받아 제작한 플레이웍스의 제품을 포함한 제주의 이미지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instagram@playworks_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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