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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해조류 밥상

2021-01-18 10:53

글 : 강부연 기자  |  사진(제공) : 여성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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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체중 감량은 물론 암을 이기고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해조류. 바닷물이 차가울 때 가장 맛 좋은 2월의 제철 식재료인 김, 파래, 톳, 매생이, 미역 5가지 해조류로 차려낸 건강 밥상을 소개한다.

해조류.jpg

미네랄과 단백질이 풍부한 김
바다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긴 해조류는 예로부터 살이 찌지 않으면서 온갖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다이어트 식단, 암을 이기는 식단 등에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식재료다. 2월이 제철인 대표적인 해조류는 김, 파래, 톳, 매생이, 미역이다.

 

김 1장에는 달걀 2개에 맞먹는 단백질이 들어 있고 비타민(A, B1, B2, C), 칼륨, 철분, 인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다.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식품 섭취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체액 밸런스를 맞춰주는 건강식품이다. 또한 갑상선 호르몬의 주성분인 요오드가 많아 피로 해소와 갑상선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겨울 밥상의 보약, 파래
고한 맛이 일품인 파래는 섬유질이 풍부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도 많아 제철 채소가 없는 겨울 밥상에는 더없이 좋은 식재료다. 파래에 들어 있는 칼슘은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과민성 피부염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무엇보다 비타민 A가 풍부해 담배의 니코틴을 중화시키고 간을 해독하는 효능이 뛰어나 남편 밥상에도 자주 올리는 메뉴다. 밥에 많이 넣어 먹는 톳은 칼슘·요오드·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 경화를 막아주고, 일상적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한다. 특히 무기질 중에서도 칼슘과 철분의 함량이 매우 높아 자주 먹으면 혈액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고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미끌거리는 점질이 노폐물을 배설시켜 장을 깨끗이 청소해준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매생이
매생이는 오염되지 않은 청정 바다에서만 자라는 해조로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칼슘보다 흡수율이 높아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더없이 좋은 식재료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도 풍부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 는 식품이다.

 

혈압을 내려주는 미역
바다내음 가득한 미역에는 알긴산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내리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만과 성인병 그리고 당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알긴산은 다른 식이섬유와 같이 몸속에서 흡수되지 않고 장으로 가는데, 소화되지 않은 알긴산은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배변을 도와 변비,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다. 또한 칼슘과 요오드가 풍부해 갑상선 질환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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