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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 아들 박주신, 상주로 오나…자가격리 면제될까?

2020-07-10 16:01

글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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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차려졌다. 영국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진 아들 박주신 씨가 입국해, 상주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10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 시장의 아내 강난희 씨와 딸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들 박주신 씨의 입국 여부가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 씨는 2012년 병역 문제로 논란이 있은 뒤로 자세한 근황은 드러내지 않아왔다. 2015년 결혼한 아내 맹 모씨와 영국에서 거주 중이라는 것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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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 5일장으로 치르기로 한 데 대해 영국에 머무르는 박 시장 아들이 귀국하는데 시간이 일정 정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들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박 씨가 귀국하는 대로 상주 역할을 맡을 수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해외입국자는 국내에 들어오면 2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다만 예외 규정은 존재해 일각에선 박 씨가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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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역대응지침 제9에 따르면 입국 전 한국대사관에서 격리면제서를 사전 발급 받는 경우 격리 면제 대상자가 된다. 격리면제서 발급 사유로는 중요한 사업상 목적 학술적 목적 기타 공익적 또는 인도적 목적 공무국외출장 후 귀국하는 공무원이 있는데,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또는 형제자매 장례식 참여가 여기에 포함된다.

 

박 씨가 이미 귀국길에 올랐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으나, 귀국은 당연한 결정이 아니겠느냐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한편 고 박원순 시장의 발인은 오는 13일로 서울시는 유족들과 협의를 마친 뒤 장지를 발표하기로 했다. 고 박시장은 자필 유서에서 "화장해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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