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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하늘하늘 '쇼핑몰 후기' 조작 논란, 이들의 다른 논란은?

2020-06-21 19:57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임지현, 하늘 인스타그램,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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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임블리’와 ‘하늘하늘’이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를 물게 됐다. 임블리는 ‘곰팡이 호박즙’ 으로, 하늘하늘은 운영자 하늘은 학교 폭력 및 직원 갑질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상품평가가 좋은 후기를 게시판 상단으로 올리고 부정적인 후기를 하단으로 내린 SNS기반 온라인 쇼핑몰 7곳을 적발했다. 공정위는 이들에게 전자상거래 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과태료 총330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여기에 포함된 쇼핑몰은 곰팡이호박즙논란이 일었던 부건에프엔씨의 임블리와 속옷쇼핑몰 하늘하늘’, 86프로젝트, 글랜더, 온더플로우, 룩앳민, 린느데몽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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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곰팡이 호박즙 논란에 이어 후기 조작 적발

공정위에 따르면 임블리는 상품 후기글이 최신순, 추천순, 평점순에 따라 정렬되는 것처럼 보이게 해놓고 평이 좋은 후기만 게시판 상단에 노출되게 했다. 또한 베스트 아이템은 판매량 순으로 상품이 노출되는 것처럼 꾸미고 실제는 재고량이 많은 상품이나 쇼핑몰의 사정에 따라 임의로 게시 순위를 바꿨다. 임블리는 소비자 유인행위, 사이버몰 표시의무 위반행위, 상품 및 거래조건 정보제공의무 위반행위, 미성년자 취소권 고지의무 위반 등으로 시정명령과 과태료 650만원 처분을 받았다.

 

속옷 쇼핑몰 '하늘하늘'은 후기를 좋지 않게 쓴 소비자의 후기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게 게시판 하단으로 내렸다. 또한 전자상거래법상 물건을 받은 지 1주일 이내 교환과 환불을 신청할 수 있음에도 임의로 5일이 지난 상품은 교환과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다. 하늘하늘은 소비자 유인행위, 사이버몰 표시의무 위반행위, 상품 및 거래조건 정보제공의무 위반행위, 미성년자 취소권 고지의무위반행위 등으로 시정명령을 받고 과태료 650만원을 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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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쇼핑몰이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임블리는 지난해 4곰팡이호박즙논란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다. 제품에 하자가 있다고 신고한 고객에게 환불이 불가하다며 무례하게 응대해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여기에 명품 카피, 거래처 및 직원 갑질 등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비난이 쇄도했다. 결국 임블리의 모델인 임지현 상무는 SNS에 사과영상을 올리고 상무자리에서 물러났다.

 

곰팡이호박즙 논란 이후 임블리는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 특가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반등을 노렸다. 또한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인 블리마켓행사를 열면서 쇼핑몰을 재기하는데 주력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정위에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것이 발각되면서 임블리를 향한 소비자의 불신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학폭 논란과 직원 갑질 논란 이후 유튜버로 복귀한 '하늘'

쇼핑몰 하늘하늘의 운영자 '하늘'은 학폭 논란과 직원 갑질 의혹의 주인공이다. 지난 1월 하늘의 동창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늘이 학창시절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하늘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하늘하늘에 근무했던 직원들이 하늘 대표가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다며 폭로해 갑질 논란도 추가됐다.

 

하늘은 SNS에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이후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4월 유튜버로 활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무늬만 자숙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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