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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스우파' 보며 울기도… 대단한 기획력이고 용기"

2021-10-13 21:37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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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경찰수업'을 마친 배우 차태현이 종영 인터뷰 중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배우 차태현이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애청자임을 밝혀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13일 KBS 2TV 드라마 '경찰수업' 종영 인터뷰에서 "안정적인 시청률로 우리 드라마는 종영했지만,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들이 신경 쓰였다"며 “화요일엔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자주 보는데 '스우파'를 보며 울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차태현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저렇게 노력을 하나'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해야겠다', '초심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하며 나 자신을 돌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스우파' 같은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스우파'를 만든 제작진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짧지만 저는 가수 생활을 해보지 않았나. 댄서분들이 무대에서 잘 보이지 않는데 그런 분들을 스타로 띄울 수 있고, 전면에 내세우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게 대단한 기획력이고 용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가수로서의 컴백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 많은 분이 기억해 주셔서 고맙다. 그런데 '쇼미더머니', '슈퍼밴드', '스우파'를 보면 앨범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쏙 들어가게 된다"면서 "그래도 요즘은 OST라던지 음원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많으니까 늘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 5일 종영한 '경찰수업'에서 형사 유동만 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이리저리 뛰고 구르는 모습뿐 아니라 유쾌한 카리스마로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경찰수업' → 예능 '다수의 수다'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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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마친 차태현은 오는 11일 JTBC 신규 예능 ‘다수의 수다’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어제(12일) 공개된 '다수의 수다'의 티저 영상은 총 2종으로 개미들의 수다 편, 대리들의 수다 편으로 구성됐다. 티저 영상에서는 자유롭게 수다를 떠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이야기를 엿듣고 싶어 하는 한 남성의 모습을 담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대화에 홀린 듯 귀를 기울이는 이 남성의 모습은 엿듣고 싶을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를 함께 하는 '다수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

'다수의 수다'는 매주 한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고급 정보, 뜨거운 토론,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 등 한계 없는 수다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한 번쯤 궁금했지만 한 번도 들을 수 없었던 전문가들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한다.

'다수의 수다'에는 연예계 대표 '수다꾼' 유희열과 차태현이 MC로 출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인 '다수'와 함께한다. 두 사람은 다수의 수다를 직관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가 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11월 12일(금)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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