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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풍류대장 도전 강태관의 솔직 고백... "국악 대중화 됐더라면"

2021-10-13 14:06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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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실력자 강태관이 ‘미스터트롯’에 이어 ‘풍류대장’까지 도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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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았던 강태관이 국악 오디션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참가해 주목 받았다. 

12일 방송된 ‘풍류대장’에 모습을 드러낸 강태관은 "노래하는 '판트남' 강태관이다. 판소리 하는 트로트 남자라는 뜻이다."라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당시 강태관은 만 19세 때 전주대사습놀이 최연소 장원을 차지했던 이력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었다. 막강 실력자인 강태관이 국악 오디션 ‘풍류대장’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는 국악의 대중화를 위함이다. 

강태관은 "신나서 하다 보니 22년 정도 소리를 했다. 만약 국악이 대중화가 됐더라면 트로트 오디션을 안 나갔을 것 같다. 국악이 대중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풍류대장'에 참가했다"라고 밝히며 "트로트 오디션보다 10배 이상은 더 떨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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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x강태관 인연 공개

이 날 강태관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송가인과의 인연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강태관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더니 "학교 다닐 때 제일 무서워했던 선배님이 (송가인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가인은 "아니다. 저는 진짜 조용히 다녔다. 순수하고"라며 당황하자 강태관은 "카리스마가 있었다. 저희는 공연을 많이 하니까 합숙을 했는데 그때 제가 1학년이고 누나가 4학년이었다. 코러스가 별로일 때 딱 한마디 하더라. '아야 한 명씩 해봐야' 한다. 그게 제일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강태관은 이 날 경연에서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를 열창했고, 뛰어난 실력에 심사위원들이 앞다투어 합격 버튼을 눌러 1라운드를 통과했다. 송가인은 "지금까지 본 강태관의 무대 중 가장 매력적이었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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