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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연돈’과 프랜차이즈 사업 '연돈볼카츠' 시작… 누리꾼 갑론을박 왜?

2021-09-17 21:47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연돈볼카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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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속 대표적 성공 케이스로 꼽히는 돈가스 식당 '연돈'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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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 출연해 대대적인 인기를 끈 돈가스집 '연돈'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오늘(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연돈과 손잡고 최근 제주도에 '연돈볼카츠'를 1호점을 오픈했다. '연돈볼카츠'는 연돈에서 판매하는 '볼카츠' 메뉴를 포장 판매하는 가게다. '볼카츠'는 돈가스는 아니며 다진 고기와 양파를 뭉쳐 튀긴 음식이다. '연돈볼카츠' 포스터에는 "제주 연돈만의 특급 노하우와 우리 돼지 한돈으로 꽉 채웠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등의 문구가 삽입돼 있다.

더본코리아는 앞서 지난달 3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연돈볼카츠'를 가맹브랜드로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연돈볼카츠'는 예치가맹금 830만원, 33㎡ 기준 인테리어 비용 2200만 원 등이 책정됐다.

 

한편 연돈볼카츠 1호점은 연돈의 김응서 사장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연돈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돈볼카츠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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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이 백종원 사업 홍보한 것” VS “‘골목식당’의 대표 성공 사례로 봐야”

그러나 연돈의 프랜차이즈화를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백종원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연돈이 독자적으로 프랜차이즈화에 나선 게 아니라 백종원이 연돈 프랜차이즈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연돈은 백종원이 MC로 있는 ‘골목식당'을 통해 큰 인기를 얻게 된 돈가스집으로, 백종원은 연돈 편 이후에도 '골목식당'에서 수차례 연돈을 언급한 바 있다. 때문에 '연돈볼카츠' 사업에 백종원이 함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골목식당'이 백종원의 사업 홍보를 도운 셈이라며 부적절하다는 비판 의견이 제기되는 것이다.

 

물론 백종원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많다. '골목식당'의 취지가 골목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인 만큼 연돈의 프랜차이즈화는 '골목식당'의 대표 성공 사례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리다. 또한 연돈 주메뉴인 돈가스를 프랜차이즈화 하는 게 아니라며 선을 긋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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