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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팬들도 보이콧한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음원 발매...복귀 가능성은?

2021-09-15 12:36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강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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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성훈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음원을 발매한다.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애절한 가사가 조화를 이룬 곡으로 섬세한 강성훈의 목소리가 더해져 더욱 애절하고 애틋한 감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이번 강성훈의 앨범 타이틀곡은 김나희 '까르보나라, 걸스데이 'Something'과 '달링', 에이핑크 'Mr. Chu', 정인 개리의 '사람 냄새'등을 작곡한 히트 메이커 이단옆차기의 참여로 발매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강성훈은 모든 법적공방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엔터테인먼트 회사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재판부는 "대만 팬미팅을 진행한 업체가 강성훈에게 8,000만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 지급하라"라고 판결, 강성훈의 손을 들어줬다.

 

강성훈의 활동재개 소식에 복귀 가능성을 두고 관심이 모아진다.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뒤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으나 2010년부터 사기혐의에 연루돼 방송출연이 금지됐다. 2016년 MBC '토토가2-젝스키스'를 통해 팀이 재결합하며 극적으로 재기의 기회를 잡았으나, 2018년 대만 팬미팅 취소 사건을 시작으로 잡음이 일어났다.

 

2018년 9월 대만 측은 강성훈이 일방적으로 공연을 취소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하지만 사실은 공연 전 강성훈이 선계약금 1억여원을 받고 비자관련 서류를 주지 않아 공연이 취소된 것이었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에서 끝나지 않았다. 팬들은 강성훈과 팬클럽 운영자가 교제중이고, 이 관계를 악용해 운영진이 팬클럽 수익금과 강성훈 솔로 콘서트 택시 광고비용 등을 횡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젝스키스 팬 70여명은 같은 해 11월 강성훈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22년 팬들도 손절한 강성훈의 앞으로의 행보가 탄탄대로를 달릴지는 미지수다. 강성훈은 한 설문조사에서 '복귀는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하는 스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빅뱅 전 멤버 승리와 유승준보다 높은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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