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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녀 송가인, 어머니 공연 홍보요정 "엄마는 공연 중"

2021-09-14 09:54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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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지난 12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故 무형문화재 얼을 기리며' 무대를 열고 추모 씻김굿을 진행한 어머니의 공연 홍보요정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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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어머니 공연 홍보요정으로 나섰다.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엄마는 공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무등풍류 뎐 9월 무대 '무형문화재 추모제' 영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2호 진도씻김굿 전수교육 조교 송순단 씨. 그녀는 망자의 넋을 씻겨 극락왕생을 비는 굿인 ‘진도씻김굿’을 30년 넘게 알려온 인물이다. 송가인의 어머니는 지난 12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故 무형문화재 얼을 기리며' 무대를 열고 추모 씻김굿을 진행했다. 

 

송가인은 지난 5월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엄마 공연! 우리것이 좋은 것이여라! 유튜브로 생중계 된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는 글을 게시하며 어머니 공연을 응원했다. 당시 그의 어머니는 ‘쉘위풍류’ 공연에 참가, 역신을 떠나보내는 굿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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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어머니 위해 앨범 제작

송가인의 어머니는 알려졌시피 무속인이다. 그녀는 “스물일곱에 가인이를 낳았는데 가인이 돌 지나고부터 3년을 (신병을) 앓았어요. 우리 시어머니가 “애(며느리) 죽는 것보다 신을 모시는 게 나으니 신 굿을 하자”고 남편을 설득했어요. 남편은 난리 난리쳤지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았어요. 나는 가슴에 한이 많아요. 굿을 배울 때도 시달리고… 당골(무당)판에서 나에게 알려주려고 하질 않으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송가인은 데뷔 초부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그녀는 지난 해 11월, 어머니를 위해 앨범을 제작하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여러분, 제 어머니의 첫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제가 잘되면 엄마 앨범을 만들어드린다고 약속했는데, 이제야 약속을 지켰네요. <송순단 무가> 많이 들어주시고 복 받아가세요. 맘과 뜻 잡순 대로 소원성취 발원이라.”라는 글로 어머니의 앨범 발매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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