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성시경 소신발언 눈길 "백신 위험 의심하는 것 나쁜 것 아냐"

2021-09-02 21:3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가수 성시경이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끈다.

가수 성시경이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내놨다.


어제(1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실시간 방송에서 백신 접종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대단히 중요한 이슈니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 되겠지만, 전체의 '선'을 위한 희생을 강요하면 안된다"라며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성시경은 "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너무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다 같이 한 가지 행동을 하자'가 대단히 큰 주류 의견이다. 하지만 말 잘 듣는 국민이 되는 건 그렇게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며 소신을 전했다.
 

이어 "사실 왜 지금 반감이 있는 건가? 생각하면 컨트롤의 문제"라며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며, 어떤 부작용과 어떤 효과가 있고, 그걸 보여주는 그대로 믿지 않고 좀 더 의심하고 불안해하고 고민하는 것이 절대 나쁜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또 “내가 맞지 말자고 이야기한 건 아니다. 그걸 궁금해하는 걸 두려워하면 안 된다는 거다. 궁금해하는 세력을 이해시켜서 확신을 주는 게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고민만 하면 언제 집단 접종률이 올라가겠냐. 제가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 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맞자, 안 맞자, 가 아니다. 계속 질문하고, 불만 갖는 사람들을 나쁘게 몰고 가지 말자는 거다. 그 사람들도 그렇게 할 권리가 있다”라고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맞는 말...무섭다고 이야기도 못하나", "그래도 극단적인 사례로 공포감 조성은 아닌 것 같다", "나도 접종했지만 맞는 말 같음", "안 맞으면 대신 돌아다니지 말아야 함...", "모든 예방 주사는 위험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