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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고현정, 세월 거스른 외모 '눈길'

2021-08-25 16:28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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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오는 10월 안방극장을 찾는다.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컴백을 앞둔 가운데 그의 세월을 거스른 외모가 눈길을 끈다.

 

오늘 JTBC 측은 새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의 10월 첫 방영을 예고하며 출연진들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이 중 브릭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 고현정의 세월을 거스른 외모와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끈다.

 

'너를 닮은 사람'은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 여자와의 짧은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되어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고현정, 신현빈, 김재영,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정소현 작가의 동명 소설 '너를 닮은 사람'을 원작으로 하지만 소설과는 다른 새로운 결의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드라마 '비밀', '눈길', '그냥 사랑하는 사이' 등을 선보인 유보라 작가가 집필한다.

배우 고현정은 가난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행복하고 여유로운 가정을 꾸린 뒤 화가이자 에세이 작가로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정희주' 역을 맡았다. 남부럽지 않은 인생을 누리면서도 흘러간 시간에 대한 허망함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현정은 주인공 '정희주'의 묘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내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제작진은 "주인공 '정희주'가 가진 단단하고 복합적인 내면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고현정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또 다른 주인공 '구해원'은 신현빈이 연기한다. '구해원'은 가난마저 빛나는 장식품으로 보이게 만들던 아름다운 청춘이었지만, '정희주'와의 만남에서 큰 상처를 받고 시간이 갈수록 곪아가는 자신을 발견하는 인물이다. 신현빈은 꿈을 품고 찬란하게 빛나다가 참담하게 망가져 버린 '구해원'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해낼 것으로 보인다.

김재영은 천재 조각가였던 아버지의 뒤를 따라 미대에 진학하고 조각가가 됐지만 언제나 재능보다 외모가 이슈가 되는 조각가 '서우재' 역을 맡았다. 불안하고 외로운 영혼을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최원영이 '정희주'의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태림재단의 병원과 중학교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안현성' 역할로 출연해 고현정과 부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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