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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떡볶이 발언 또 나왔다... “떡볶이는 정크푸드, 식약처가 바로 잡아야"

2021-08-18 21:3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vN '수요미식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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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인 황교익씨가 또 한 번 '떡볶이 저격'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인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오늘(18일)"떡볶이는 정크푸드(불량식품 또는 쓰레기음식)이므로학교 앞 금지 식품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내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떡볶이는 영양이 불균형하고자극적인 맛을 내는 정크푸드여서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즉석 조리 식품으로는 햄버거와 피자가 그린푸드존(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금지 음식으로 지정돼 있다"면서 "떡볶이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 앞 금지 식품'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약처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12년쯤 떡볶이가 그린푸드존 판매 금지 음식후보로 올랐다가 빠졌다. 정부가 나서서 떡볶이 세계화 사업을 하는데 그린푸드존 금지 음식으로 지정되면꼴이 우스워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황 내정자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 “떡볶이는 사회적으로 맛있다고 세뇌된 음식일 뿐”이라고 발언한적 있다. 하지만 주장과는 다르게 지난달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황 내정자는 고향 마산에서의 어릴 적 추억이 깃든음식이라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떡볶이 '먹방'을 선보였다. 또 황 내정자는 2018년 떡볶이 프랜차이즈 광고도 찍은 바 있어앞뒤가 다른 주장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황 내정자는 이 지사와 중앙대 동문이며 이 지사의 형수에 대한 욕설 발언을 이해한다고 말한 바 있어 '인맥'으로 지명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황 내정자는 어제(17일) 한 방송에 출연해 경기관광공사 사퇴 의향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포기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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