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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모든 경기도민에 1인당 25만원 지급”… 시기는 8월 말께

2021-08-13 17:08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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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 경기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오늘(12) 공식 발표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모든 경기도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주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오늘(13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소득 상위 12%를 포함한 전 경기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의 형평성 위배 지적에도 불구하고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 발표한 것이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으로 명명된 전 도민 보편 지급은 지난해 4월과 올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추가 소요예산은 원칙적으로 도비 90%, 시군 10%씩 분담했다. 다만 수원, 용인, 성남, 화성, 시흥, 하남 등 교부세액이 중앙정부 몫 매칭액에 미달하는 6개 시군에는 예외적으로 도가 부족액을 100% 보전한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피해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국민이 겪고 있다"며 "함께 고통받으면서 정부의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고 무거운 짐을 나누었던 모든 국민이 고루 보상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도 연초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 지원정책과 별도로 지방정부가 자체로 지원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재난지원금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닌 만큼 도민의 가처분소득을 늘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사용처와 사용 기간이 제한된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시기는 정부의 방침에 따를 예정이어서 8월 말께 지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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