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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x류준열, 5년 만의 드라마 ‘인간실격’…호기심 자극하는 길 잃은 두 남녀

2021-08-04 14:34

취재 : 이근하 기자  |  사진(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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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 방영을 앞둔 드라마 <인간실격>의 전도연, 류준열이 감성 시너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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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 측이 4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허한 눈빛을 한 두 배역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더한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 것도 되지 못했음을 깨닫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무 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과 아무 것도 못 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운 남자 강재(류준열). 두 사람의 서사가 밀도 있게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강재의 복잡한 내면이 표현됐으며, 이번 포스터 또한 배역의 심경이 읽힌다. 인생의 내리막길 앞에서길을 잃다라는 문구처럼 이미 길고도 먼 길을 지나왔을 부정의 마음이 비어 보인다. 갈 길이 먼 스물일곱 강재의 방황을 짐작하게 하는 문구 인생의 오르막길 앞에서길을 잃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5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전도연과 류준열의 열연이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상실과 방황 속에서 서로의 위로가 되어줄 부정과 강재의 이야기가 치유와 공감을 선사한다. 감성의 깊이가 다른 전도연, 류준열 배우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간실격>은 영화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과 영화 <소원>,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건축한개론>의 김지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첫 방송은 94일 밤 10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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