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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임영웅, '족구왕' 변신... 반가워요!

2021-08-04 12:00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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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마니아 임영웅이 ‘족구왕’으로 변신해 ‘뽕숭아학당’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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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자가격리를 마친 임영웅이 ‘뽕숭아학당’으로 복귀한다. 오늘(4일) 방송 예정인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은 ‘족구왕’으로 변신한다. 

이 날 방송은 톱6가 자가격리를 받기 전 방송 된 뽕숭아학당 ‘수뽕투어’ 2편이 공개된다. 복면가왕을 패러디한 ‘뽕면가왕’ 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찬원의 '시절인연' 친구를 초대해 즐기는 '광란의 밤'이 예고됐다. 또한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뽕끼’ 가득한 노래 실력과 역대급 개인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초대 손님 중 노래를 부르다 흥을 주체하지 못한 인물이 가면을 벗어 던지며 촬영장이 초토화 됐다는 후문. 스스로 가면을 벗어 던진 초대손님이 누구일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광란의 무대에 이어 노래 가사 맞히기 퀴즈가 이어졌고, 톱6와 초대손님들은 알쏭달쏭한 가사 맞추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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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족구왕’ 변신

‘수뽕투어’ 2편의 하이라이트는 달밤의 족구 대회다. 축구 마니아 임영웅은 ‘임메시’로 컴백해 족구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임영웅은 이찬원, 김희재와 한 팀이 되어 족구 경기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임영웅은 과거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메시’라는 별명을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팬분들이 ‘축구왕 웅키’라는 ‘짤’을 만들어주신 걸 친구들이 보내줘서 저장했다.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를 좋아하는 걸 많은 분이 알아주셔서 ‘임메시’라는 별명도 붙었단다. ‘감성장인’이란 별명을 가장 좋아했는데, ‘임메시’도 설렌다. ‘트로트계의 메시’ ‘연예계의 메시’로 불리면 정말 멋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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