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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스캔들’ 관련 하정우 과거 발언 재조명...영화 '베스트오퍼' 추천, 무슨 내용?

2021-08-02 12:35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MBC '나혼자산다' 캡처, 영화 '베스트 오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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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의 '혼전 임신 및 낙태 강요'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아들인 배우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김용건(75)이 39세 연하의 여성 A씨(36)로부터 낙태 강요 미수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아들 하정우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늘(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 낙태 강요 미수 혐의 등으로 김용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 최근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
 

김용건과 A씨는 지난 2018년 한 드라마 종영파티에서 처음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지난 4월 A씨가 임신한 이후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측은 "낙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입장과 함께 김용건을 고소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기적이며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용건 측도 입장문을 내놨다. 김용건 측은 "고소인 A씨에게 최선의 출산 지원을 하고 양육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했지만 A씨가 답이 없었고 연락도 받지 않았다"며 "A씨에게 책임 의사를 전달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고소를 해와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의 상처 회복과 건강한 출산,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거듭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김용건의 아들인 배우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5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김용건 편에 등장한 하정우는 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영화 ‘베스트 오퍼’를 추천하며 “70 넘은 아저씨와 20대 여성이 사랑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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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작된 영화 ‘베스트 오퍼’는 ‘시네마 천국’을 만든 이태리의 거장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다. 세기의 경매사이자 유명 감정사인 63세의 독신남이 자신과 비슷한 취향과 성향을 가진 미모의 젊은 여인으로부터 미술품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이자 반전을 담은 범죄 영화다.

 

한편 김용건은 197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1996년 이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고 첫째 아들이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4)다.

김용건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이후 최근까지 이렇다 할 작품 활동이 없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는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커플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표방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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