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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15살에 알바비 65만원… 중국집×다방 알바한 사연

2021-07-27 16:38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개미랑 노는 베짱이, 라디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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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이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학창시절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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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해’로 인기몰이 중인 박군이 학창시절 아르바이트 하던 사연을 털어 놓았다. 26일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출연한 박군은 모델 송경아의 남편이자 '60억 수제맥주 CEO' 도정한과 힐링 투어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옛날 다방에서 쌍화차를 마셨는데 이때 박군이 "다방 오니까 생각나는 게 있다. 15살 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중국집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다방에도 배달을 많이 왔었다. 다방에 오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박군은 효자 가수로도 유명하다.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박군은 가족 때문에 직업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했다. 박군은 "홀어머니랑 살다가 어머니께서 말기 암 판정을 받으셔서 학창 시절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장학금 타려고 열심히 했다. 한 달 아르바이트 수입이 65만원이었다. 장학금 75만원이란 얘기 듣고 자는 시간 줄여서 두 세시간 자고 학교간 적 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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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어머니 돌아가시고 마음 달래주었던 트롯 선택
특전사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박군은 "스무 살이 되던 해에 군대를 가면 집에 지원을 못 해드려서 고민을 했었던 차에 우연히 특전 부사관 모집한다는 글을 봤다. 9급 공무원에 준하는 대우를 해준다고 해서 어차피 군대 가는 거 특전 부사관으로 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며 직업 군인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박군은 가수가 되고 싶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군은 "어릴 때부터 어머니랑 함께 자주 트로트를 들었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저를 달래주었던 게 트로트였다. 그러던 중에 국군 장병 오디션이 있었는데 운이 좋게 우수상을 수상했다"라며 노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라디오스타' 박군이 가수가 되기 위해 30억 원을 포기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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