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여성조선 정기구독 이벤트
ISSUE
  1. HOME
  2. ISSUE
  3. issue live

서장훈, ‘돌싱’ 재혼 질문에 "해야죠"

2021-07-21 15:13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신규 예능 '돌싱포맨'에 출연한 서장훈이 이혼과 재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이 ‘돌싱’ 남자 연예인들의 솔직한 수다를 담아내며 화제몰이 중이다.

 

어제(20일) 방송된 ‘돌싱포맨’ 2회에는 고정 멤버인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임원회 외에도 서장훈이 등장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서장훈은 소개팅 이야기가 나오자 "코로나 이후 외식을 해본지가 최근 1년 안에 없다"며 "요즘은 (지인들을) 부르지도 않는다. 거의 집콕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성과 보낸 마지막 생일이 언제냐는 질문에도 "기억이 안 난다"고 말해 짠한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이상민은 '이혼한 사람들에게 물어본 이혼 후 듣기 싫은 질문 베스트3'라는 설문조사를 가져왔다. 임원희는 "'왜 이혼했어요?' 아니냐"고 언급했다. 멤버들은 "그런 걸 물어보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했지만 서장훈은 "센스 없이 물어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다시 합치셔야죠"를 답으로 제시했다. 이상민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되물었고, 서장훈은 "'다시 가긴 가야지? 아니냐. 나는 그러면 '예, 해야죠' 그냥 그런다"고 말했다. 김준호는 "이혼보다 '홀아비 냄새 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너 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상민은 "아니다. 네가 안 씻어서 그런 것"이라고 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혼 후 듣기 싫은 질문' 설문조사의 3위는 '괜찮아?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야'였다. 2위는 '너 재혼하면 결혼식 또 할 거야?'였고, 1위는 '왜 이혼했어?'였다. 서장훈은 "만약 재혼할 분이 초혼이고 진짜 제대로 하겠다면 제대로 사람들 다 부르고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하겠다고 하면?"이라고 하자 임원희는 "그럼 그렇게 맞춰 줘야지 어쩌겠나.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않나"고 했다. 서장훈은 "이렇다. 방법이 없다"고 동의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