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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유명 사찰서 승려 10여명 '술판'

2021-07-21 15:12

글 : 김가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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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청정지역'인 전남 해남의 한 사찰에서 승려 10여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술 파티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전남 해남군의 한 사찰 승려 10여명이 술 파티를 벌여 공분을 사고 있다.

 

어제(20일) 전남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해남군 한 사찰 소유의 숙박시설에서 승려 10여명이 술과 음식을 먹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행정명령이 시작된 첫 날이었다.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에는 승복을 입은 남성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술을 마시고 있다.

 

아울러 술과 함께 안주로 보이는 음식도 놓여 있었다. 사진 속 승려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숙박시설 업주는 "각자 따로 앉아 배달 음식을 시켜 먹은 것"이라며 방역 수칙 위반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해남군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과태료 등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누적 확진자가 25명에 불과하다. 지난 6일 확진된 ‘해남 25번 환자’가 퇴원하면서 20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치료 중인 환자가 0명인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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